☆★☆ 君子의 安貧樂道 ☆★☆
[반소사음수(飯蔬飼飮水)하고 곡굉이침지(曲肱而枕之)라도 낙역재기중(樂亦在其中)이니
불의이부차귀(不義而富且貴)는 어아여부운(於我如浮雲)이니라.]
'나물 먹고 물 마시고 팔 베고 누웠으니 즐거움 또한 그 안에 있더라.
의롭지 않은 부귀(富貴)는 나에게는 뜬구름과 같으니라.'
-논어 술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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