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 * 好 * 樂 256

“不足之足每有餘(부족지족매유여)”와 ‘청복(淸福)’

不足之足每有餘 足而不足常不足 부족지족매유여 족이부족상부족 “不足之足每有餘 足而不足常不足” “부족지족매유여 족이부족상부족”이란 부족하나 만족하면 늘 여유가 있고, 풍족한데도 만족하지 못하면 항상 부족하다는 뜻으로 조선중기 시인인 송익필의 “족부족(足不足)” 은 모두 40구로 ..

知 * 好 * 樂 201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