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철저한 장인정신으로 대 잇는 전각 부자:석불(石拂)정기호(鄭基浩,1899~19
정 선생이 23일 언론 인터뷰에서 “민홍규씨가 지금 하는 행동은 우리 아버지의 명예와 나, 내 제자들에게까지 내려오는 전통에 먹칠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그의 부친이 누굴까에 관심이 미친다.
▲고죽산방 목전각회 대구경북지회 목각전시회장에서.....
눈이 엄청 온 포항에 대전방송 승합차로 엉금엉금 기어가서 한 밤중에 구룡포항에 짐을 내렸습니다. 아침나절 박선생과 구룡포 해변을 거니는 장면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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