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진솔한 삶 *

餘香堂 2010. 10. 14. 15:11

 

 

요즘 사람들은 사는 것이 아니라
단지 삶을 흉내내고 있을 뿐이야.
나는 흉내를 내는 데 한평생을 써 버리고 마는
사람들을 숱하게 보아왔지.

흉내나 내면서 하루하루를 허송하다가
더 이상 스스로를 속일 수 없게 되면
사람들은 팔자를 원망하기 시작하지.

그런데 팔자라는 게 도대체 뭔가?
그건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야!

- 막심 고리키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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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것에는 마력이 있어
자꾸 생각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왔다 갔다 사는 것처럼
허망한 일은 없겠지요.

당신의 힘, 당신의 성공은
당신 자신에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닐까요

상쾌한 아침
햇살의 눈웃음처럼 환하게 미소남는
멋진 하루 되시길 소원할께요.

                                           -시골로 간 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