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아옵니다.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는 어느 노랫말처럼
가슴아린 지난 한해였습니다.
이제
밝고 맑은 마음을 하나로 모아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렵니다.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과
제가 알고있는 모든 분들과
이세상 모든 분들께서
새해에도 좋은 꿈 이루시고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은 누군가의 별이고 빛입니다.
세상의 중심입니다.
당신의 빛을 잃지 마세요-
Zigeunerweisen (집시의 달)
Gypsy Songs - James Last
출처 : 하늘과수선화
글쓴이 : 수선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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