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걸으면 내일 눕지 않는다.

[스크랩] 2014.12.6 무등산의 설경

餘香堂 2014. 12. 31. 10:53

오랫만에 무등산엘 올랐습니다

산장에서 규봉암을 거쳐 입석대를 지나 서석대본후 임도를 걸어서 다시 산장으로 돌아오는 ...조금은 편안한길이지만

겨울무등산은 사계절중 가장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없어져버린 꼬막재약수터자리에서

규봉암입니다

장불재 칼바랄이 붑니다

장불재에서 바라본 입석대와 서석대입니다

입석대전경

 

저멀리 안양산이보입니다

 

젤좋아하는 풍경입니다

 

 

눈꽃속에 파묻힌사람들,,,,,,,,,,

 

다행히 파란을 보여줍니다

 

출처 : 봄바람
글쓴이 : 봄바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