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살다보니
팔공산을 오를 기회가 많다.
팔공산 주변에는 많은 절집이 자리하고 있는데....그 중에서도 난 부인사와 파계사를 가장 좋아한다.
오늘은 파계사를 찾았다. 봄이 지나가는 자리에서 만난 파계사는 시내와는 달리 한창 봄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파계사는 천년고찰로
804년(애장왕 5년) 심지(心地)가 ...
출처 : 울타리 너머 그리움
글쓴이 : 노루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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