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갑부. 이가성회장과 운전수 ★ 아시아 최고 갑부. 이가성회장과 운전수★ 홍콩의 화교계 최고 갑부인 홍콩 이가성회장의 운전수는 30여년간 그의 차를 몰다가 마침내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이가성회장은 운전수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년을 편히 보내게하기 위해, 200만위엔(3억 6천만원)의 수표를 건냈습니다. 그랬더.. 知 * 好 * 樂 2017.12.14
만원의 행복 어느 날 남편이 만원 지폐 한 장을 꺼내 아내의 손에 꼭 쥐여주었습니다. 지쳐 보인다며 어디 나가면 음료수라도 꼭 사 먹으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습니다. 아내는 남편이 손에 쥐여 준 만 원을 받아 들고는 말합니다. "여보, 나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라고 며칠 뒤 아내는 노인정에 다.. 가족 2017.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