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베네치아 두칼레 궁전 *

餘香堂 2011. 2. 25. 21:31

서유럽여행~베네치아 두칼레 궁전. 탄식의다리. 시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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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칼레 궁전(Palazzo Ducale)
공화국 총독 궁전 겸 최고 사법부가 있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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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칼레 궁전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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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기에 창건된 이후 15세기에 고딕양식에다 비잔틴, 르네상스 건축 양식이 복합된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었다. 베네치아 고딕 양식의 대표적인 건물로 조형미가 아주 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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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백색과 분홍 대리석의 아름다운 문양으로 되어 있으며, 회랑은 개성있는 기둥받침을 지닌 36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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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르코 성당 옆에는 아름다운 ‘문서의 문(Porta di Carta)’이 있는데, 옛날에는 이 곳에 정부의 법령이나 포고령을 내다 붙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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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르코 광장과 산마르코 성당, 두칼레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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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칼레 궁전과 종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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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식의다리
두칼레 궁전과 감옥을 잇는  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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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의원회에서 재판을 받아 형을 선고받은 죄인들이 감옥으로 가는 이 다리를 건너면서
다리 창문으로 바깥 세계를 바라보며 다시는 베네치아를 보지 못할 것이라고 탄식을 한 데서 다리 이름이 유래되었다. 이 감옥은 카사노바가 갇혔던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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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무어인의 종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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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시는 로마자로 24시간을 표현하고 안쪽에는 12별자리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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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위 성모상의 양 엎으로 시와 분을 나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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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위에 베네치아 상징인 날개달린 사자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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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에 있는 종을 매일 정오가 되면 2개의 무어인 청동상이 망치로 타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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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관광객에 놀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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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칼레 궁전 앞 바다쪽 거리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