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갈

[스크랩] 한여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경주 안압지 연꽃현장

餘香堂 2015. 7. 10. 21:20
  연꽃은 조금 흐린 날에 만나는 것이 좋다. 물론 연꽃 사진을 찍기에는  빛이 좋지 않지만 다니기에 적당하다. 너무 더운 날...땡볕에서 연꽃을 담는 것은 정말 힘이 든다. 올 해도 나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연꽃을 열심히 담아본다. 아름답게 피어난 연꽃들을 따라 천년의 세월을 걸어본다. 경주 대능원, 월성지구, 동...
출처 : 울타리 너머 그리움
글쓴이 : 노루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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