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 * 好 * 樂

☆ 君子의 安貧樂道 ☆

餘香堂 2010. 10. 16. 14:07

 

 


☆★☆ 君子의 安貧樂道 ☆★☆


[반소사음수(飯蔬飼飮水)하고 곡굉이침지(曲肱而枕之)라도 낙역재기중(樂亦在其中)이니

불의이부차귀(不義而富且貴)는 어아여부운(於我如浮雲)이니라.]


'나물 먹고 물 마시고 팔 베고 누웠으니 즐거움 또한 그 안에 있더라.

의롭지 않은 부귀(富貴)는 나에게는 뜬구름과 같으니라.'


-논어 술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