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iss you.............for a long time
시인의 말
詩가 꽃이고 꽃이 詩다.
꽃 속에 詩, 詩 속에 꽃.
갈 데까지
갈 때까지
꽃 속에 깨어 있자.
詩 속에 살아 있자.
(詩 : 洪海里)
2010년
The sally gardens / Phil Coulter
(ps : 설중 복수초...2010년)
복수초는 이른 봄 얼음 사이에서
피어난다고 하여 '얼음새꽃' 또는 '눈색이꽃'
구정이 시작할 무렵 핀다고 하여 '원일초'라고도
눈 속에 핀 연꽃과 같다는 의미의 '설련화'란 별칭도
영상 : 달빛한모금
출처 : 생활불교
글쓴이 : 강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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