皇居東御苑 (二の丸庭園)
니노마루 정원
2003.4.23
히가시교엔(東御苑)은 문자 그대로“황궁의 동쪽에 있는 정원”으로 일왕이 거주하는 곳이다.
이곳에 에도시대 때에는 최고 권력자인 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거주하고 있었다.
약21만㎡의 광대한 공원으로
고쿄(皇居)에서 고쿄가이엔(皇居外苑)을 제외하고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유일한 왕실정원이다.
이곳은 옛날 에도성(江戶城)의 중심부였으며, 니노마루라는 일본식 정원을 비롯하여
수십만 그루의 나무와 사적들이 있는 곳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월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입장은 4시까지~
지하철 오테마치(大手)역 또는 다케바시역시(竹橋)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진보쵸에 들렸다가 히가시교엔(東御苑)의 니노마루 정원을 보고 싶어 기타하네바시문으로 들어갔다.
입장은 무료이고 5시까지 오픈,
들어갈 때 입장권을 주는데 나올 때 반환한다.
4,23
이곳으로 내려와,,,
곧장 걸어가면 바로 니노마루정원이 보인다.,
스와노차야
예전 황족이 차를 마시는 곳인데 현재는 사용을 안하고 있다.
샤가
후지
히라카와 문으로 나왔다.
다케바시라는 다리 위로
도쿄국립 근대미술관이보인다.
마이니치신문사 ,,,
히라카와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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