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정 문학

[스크랩] 정자각 정리 (韓國의 亭子)

餘香堂 2015. 5. 6. 20:53

 

韓國의 亭子

 

 

가남정(伽南亭)- 경남 합천군 야로면 하림리.조선명종(재위 1545∼1567) 때 생존했던 문암 정인기·금월헌 정인함·우천 정인철·낙제 정인지 4형제를 위하여 문중에서 지은 정자이다. 정종호.

 

가산정(可山亭)- 경북 청송군 안덕면 성재리  여흥민씨

가평재(加坪齋)- 전남 장성군 장성읍 안평리. 백후공(柏後公) 김천형(金天亨)은 진사공 諱 회선(會選)의 넷째아들. 1729년생으로 호는 백후(柏後)다. 부모에 효도하고 형제간 우애가 있었으며 학문이 높아 향인들이 칭송하였다. 配는 청송심씨(靑松沈氏)이다. 아들은 필무(必武)이다.가평재는 백후공 諱 천형(天亨)의 묘소 아래에 있는 재실.백후공 천형과 配 청송심씨의 세일사를 받드는 재실이다.

 

감모재(感慕齋)- 경북 청송군 안덕면 감은리  가평이씨

강 정(江亭)-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저수지옆.

거연정(居然亭)- 전남 보성군 겸백면 수남리 가곡(加谷)마을 앞, 광주이씨 경재(耕齋) 이병일(李秉馹)이 1920년경에 건립하였는데 그의 아들인 이정래 제헌국회의원이 문중에 기증하여 지금은 금화양로당(金華養老堂)으로 이용되고 있다.

 

거연정(居然亭)- 경남 함양군 서하면 花林洞 . 화림동 계곡에서 가장 빼어난 정자다. 거연정을 지은 화림재 전시서의 후손들이 1802년 일두가 자주 쉬던 영귀대에 정자를 세웠다.  *花林洞八潭八亭.

 

건계정(建溪亭)- 경남 거창군 거창읍 상림리.송나라 때 고려로 귀화한 거창장씨(居昌章氏)들이 그들의 선조 장종행(章宗行)의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이 정자와 보은재(報恩齋) 및 사적비를 세우고, 그들 성씨집단이 유래한 곳이라는 중국 건주(建州) 땅의 지명을 따서 건계정이라 이름지었다.


 

겸암정사(謙唵精舍)-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조선중기의 재상인 서애 유성룡의 형인 겸암 유운룡이 일찍이 후학에 뜻을 두고 학문 연구와 제자 양성에 힘쓰던 곳으로 보통 정자와는 달리서당 구실을 하였다.

경류정(慶流亭)- 이연(李演)이 세움.

경모당(敬慕堂)- 경북 청송군

경모재(景慕齋)- 경북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  전의이씨

경모정(敬慕亭)- 경북 청송군 현동면 창양리  함안조씨

경모정()- 경남 함양군

경송재(景松齋)- 경북 청송군 현서면 화목리  김해김씨

경암재(景巖齋)- 경북 청송군 부남면 양숙리

경율당(景栗堂)- 충북 옥천군 안남면 종미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서당.1998년 6월 26일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제192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후기 문인이었던 경율(景栗) 전후회(全後會)가 세운 서당으로 그의 호를 따서 경율당이라 불린다.

경의재(景義齋)- 경북 청송군 파천면 덕천리  청송심씨

경재정(敬齋亭)- 경북 청송군 현동면 도평리  영양남씨

경체정(景棣亭)경북 봉화군  법전면 법전리 137 소재,경체정은 예조좌랑과 승지를 지낸 강윤과 첨지중추부사를 지낸 강완, 그리고 가의대부를 지낸 강한 3형제의 우애와 덕행을 기리기 위해 강윤의 증손자인 강태중이 철종 9년(1858)에 지은 정자이다. 정자는 앞면 2칸·옆면 2칸 규모의 정사각형 건물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현판은 추사 김정희가 썼다.

경포대(鏡浦臺)- 강원도 강릉시 저동

경현당(景賢堂)-

경호정(鏡湖亭)- 강원도 강릉시 저동.1927년에 강릉 지역의 주민들이 창회계(暢懷契)를 조직하고 강신(講信) 활동을 위하여 건립하였다.

계련당(桂蓮堂)- 강원도 강릉시 교동 238번지에 있으며, 조선 개국 초에 창건되었으나 지금의 건물은 1810년(순조10년)에 중건된 것이다.
계 정(溪 亭)- 경북 상주 우산동천 대산루 앞에 남아있다. 우복이 우산동천에 은거생활을 하기 위해서 1603년에 지은 정자로 청간정(聽澗亭)이라 부르기도 한다.

 

고사정(高士亭)- 전남 화순군 화순읍 삼천리 11번지.최경회(崔慶會;1532년~1593년) 장군이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키고 의병청을 세운곳.

관가정(觀稼亭)- 전남 담양군 고서면(古西面) 분향리(芬香里) 잣정(栢亭)마을. 창녕 조씨인 조희빈과 조치선이 1949년 농사일을 살피기 위해 지었다가 1992년 복원하였다.

 

관란정(觀蘭亭)- 충북 청원군 미원면 운암리.1926년에 비서승(秘書丞) 송재(松齋) 송병이(宋秉, 1866~1934)가 세운 은진 송씨의 정자이다. 지금의 정자는 1963년에 보수한 건물이다.


관란정(觀瀾亭)- 전남 임실군 둔남면 대정리 대말, 오병규(吳秉圭)

관수정(觀水亭)- 경남 합천군 쌍책면 성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기묘명현(己卯名賢) 이윤겸의 8대손이며 찬성 윤서의 현손인 이봉서가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관수정(觀水亭)-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求智面)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임진왜란 때 곽재우와 함께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사우당(四友堂) 김대진(金大振)의 업적을 기리고자 경상감사 이민구와 지역 사림이 1624년(인조 2)에 건립하였다. 1721년(경종 1) 화재로 불에 타버렸는데 1866년(고종 3) 김대진의 후손 김규한이 중건하였다.


관수정(觀水亭)~ 전남 장성군 삼계면 내계리 610번지. 조선전기의 문신 송흠(宋欽:1459∼1547)이 지은 정자. 맑은 물을 보고 나쁜 마음을 씻는다는 뜻이다.

 

관수정()- 전남 담양군 고서면

관수정()- 소탕뫼에 있다.

관술정(觀述亭)- 경남 창원시 의정구 내리동 38. 인재를 가르치던 창원향교 서쪽의 육영재를 철거하면서 회산 감씨 문중에서 인수받아 고종 14년(1877)에 옮겨 지은 것이다. 현재 관술정은 내리동 반룡산 남동기슭의 군용지 안에 자리잡고 있다.회산감씨문중.

 

관정헌(冠廷軒)- 경남 의령군 용덕면 정동리. 삼영화학그룹 冠廷 李鍾煥(관정 이종환)생가, 인공섬과 정자를 중심으로 연못이 둘러져 있으며 三神山(삼신산)을 본 딴 3개의 假山(가산)과 폭포섬을 연결하는 홍예교로 이루어져 있다.

광심정(廣心亭)-경남 함안군 칠북면 봉촌리 낙동강변의 절벽 위,1664년에 성리학자인 송지일 선생이 선비들과 더불어 학문을 연구하기 위해 자신의 호를 따서 지은 정자로, 낙동강변의 절벽 위에 자리잡고 있다.

광암정(廣巖亭)- 경남 합천군 대병면 회양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 안동권씨문중

광제정(光霽亭)- 전남 임실군 삼계면 세심리 세심 양돈(楊暾) 연산/1909,

광제정(光霽亭)- 전남 임실군 삼계면 선심리 25. 매당(梅堂)-양돈(楊敦.1461∼1512) 선생이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광풍각(光風閣)~ 전남 담양군 남면 지곡리 123.제월당 바로 밑에 있는 정자.

광풍루(光風樓)- 함양군 안의면

광풍정(光風亭)- 경북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

괘고정(掛鼓亭)~ 광주광역시 남구 원산동.

괴양정(槐陽亭)~ 청풍동 신촌마을, 괴양정은 신촌 마을 비암술산 계곡 위에 위치해 있다. 정자의 전면에는 이 산의 조그마한 계곡이 흐르고 있고 기이한 노암괴석이 좌우에 둘러 있으며 그 아래에는 옛날의 연못을 시멘트로 개조한 인공 방죽이 있다.


교수정(敎授亭)-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교수정은 두문동 72현 중 한 분인 덕곡 조승숙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태조 7년(1398)에 지은 정자이다. 함안조씨문중.

 

교자재(喬자齋)- 경북 청송군 현동면 월매리  영양남씨

구로정(九老亭)- 전남 임실군 둔남면 둔덕리 우번 최성구(崔聖九) 1906,

 

구산재(龜山齋)전남 장성군 장성읍 구산동 주구산, 추담공 김우급(金友伋)은 贈 좌승지공 諱 대성(大成)의 아들. 1574년생으로 字는 사익(士益), 호는 추담이다. 1606년 진사에 합격하였다. 이이첨등이 인목대비를 폐모(廢母)코자 할때 서명서 뒷면에 쓰기를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응하지 않을 것이라」하니, 유적(儒籍)에서 삭제하고 중화책으로 장원 하였으나 방목에서 빼어버리니 향리로 돌아와 시문으로 소일하면서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았다.

 

군자정(君子亭)경북 청도군

군자정(君子亭)- 경남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조선 성종 때의 대학자 정여창이 찾아와 시를 읊었던 곳이라 하여 군자정(君子亭)이라 이름하였으며,전세걸이라는 선비가 세웠다고 전하며, 물가 바위 위에 세워 계곡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였다. *花林洞八潭八亭

군자정(君子亭)전남 임실읍 오정리 신계징(申啓澄) 1957,

군자정(君子亭)전북 정읍시 고부면사무소 앞에 있는 연정(蓮亭)으로 고부 고을 운세와 관련한 설화가 전해지고 있음

궤산정(潰山) 수락산

궤산정()-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산146-1에 있다.조선후기의 실학자 박세당(1629~1703)이 제자들을 가르치던 정자로, 17세기에 건립되었다. 궤산정은 기와로 육각지붕을 얹은 육각형 모양의 작은 정자이다.

 

귀래정(歸來亭)- 전북 순창군 창읍 가남리 산 2-1.1456년에 신숙주의 아우인 신말주가 지은 정자,

귀래정(歸來亭)- 경북 안동시 정상동 777 개성부(開城府) 유수(留守)를 지낸 이굉(李肱)이 1513년(중종 8)에 지은 정자이다.

귀암정(歸巖亭)- 경북 청송군 안덕면 광덕리    아산장씨

귀암정(龜岩亭)- 전북 순창군 동계면 귀미리. 남원 양씨 대종회.

균산정(筠山亭)청풍동 신촌마을, 1921년균산정은 남평문씨(南平文氏) 신제공파(愼齊公派) 소유의 선산 밑(비암술산)에 위치해 있다. 이 정자는 1921년 이 마을 출신 해사 문인환(海史 文仁煥)이 그의 내종지(內從侄)인 전교관(前敎官) 김기홍(金基洪), 종제 국환(從弟 國煥), 족형 체환(族兄 替煥) 등의 협력을 얻어 창건하였고 그 후 1961년경의 지붕 개와(改瓦)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극복정(克復亭)- 경북 청송군 안덕면 명당리  여흥민씨

금강정(錦岡亭)- 전남 나주시 공산면 신곡리 봉곡마을 소재.광산인 봉곡(蓬谷) 김시중(金時中)의 아들 상수(相洙)가 부친의 노년 휴식을 위하여 영산강변에 건립한 정자이다.

 

금대사(金臺祠)- 경북 청송군

금대정사(金臺精舍)- 경북 청송군 안덕면 신성리.함안 조씨 16대손인 조지 선생의 아들인 수도와 동도 그리고 손자 함수와 함신 선생을 모시고 있는 재실이다. 건물은 조선 영조 12년(1736)에 지었고 앞면 4칸 ·옆면 2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란정(金蘭亭)- 강원도 강릉시 저동

금벽정(錦碧亭)- 충남 연기군 동면  *팔정(八亭),

금사정(錦社亭)- 전남 나주시 왕곡면 송죽리 1구 외구마을.금강11인계(錦江十一人契)를 조직하고 금사정을 세우고 시류(時流)를 논하며 금강(錦江:지금의 영산강)에서 배를 타며 시와 술을 즐기면서 세월을 보냈다.


금선정(錦仙亭)~ 경북 영풍군 풍기읍 금계동. 금계 황준량이 즐겨 찾던 곳에 그의 후예가 세웠다는 금선정.바위 아랫부분에 금선대(錦仙臺)라 새긴 글씨가 보인다.

 

금선정(錦仙亭)~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

 

기곡재사(岐谷齋舍)- 경북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진성이씨

기영정(耆英亭)~ 전남 장성군 삼계면 사창리 560번지.조선 중종 38년(1543)에 당시 전라도 관찰사였던 규암 송인수가 왕명을 받들어 지지당 송흠을 위하여 관수정 건너편에 지은 정자이다. 병자호란과 화재를 당하여 폐허가 되었다가 철종 7년(1856)에 송인수의 10대손인 송겸수가 영광군수로 부임하여 고쳐 지었다.

 

기오정(寄傲亭)- 전남 나주시 다시면 회진리 74-1 동촌마을. 반남박씨 박세해(朴世楷;1615~1698)가 55세 때인 1669년(현종10)에 처음 건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자의 이름은 도연명이 지은 <귀거래사(歸去來辭)>의 ‘의남창이기오(倚南窓以寄傲)’란 구절에서 따왔다고 한다.

낙건정(樂健亭)- 충북 청원군 오송읍 연제리.1926년에 박준학(朴準學), 박영래(朴泳來)등 기로회원(耆勞會員) 45명이 연제리 돌다리방죽 옆에 조선 후기의 약정(約亭)을 계승하여 다시 세운 정자이다.

 

낙금당(樂琴堂)- 경북 청송군 청송읍 거대리   수원백씨

낙금당(樂琴堂)- 경북 청송군 현동면 개일리  영양남씨

낙남헌(洛南軒)-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신풍동 248-1. 조선 정조18년(1794년)∼20년(1796년) 사이에 수원화성 성곽을 축성하고 팔달산 동편에 화성행궁을 건립하고, 정조는 효성이 지극하여 선왕의 원침에 자주 전배하고 화성행궁에 머물렀다.

 

낙암정(樂庵亭)-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곡동 신촌리.고봉의 후손 낙암(樂庵) 기정룡(奇挺龍;1670~1738)에 의해 건립된 것이지만, 사실 그 뿌리는 고봉(高峰) 기대승(奇大升)으로부터 비롯됐다.

낙은재(樂隱齋)- 경북 청송군 부남면 옥동    흥해배씨

낙천정()-

낙추정(樂楸亭)- 충북 청원군 낭성면 추정리.1985년에 추정청년회에서 세운 정자로서 정면 1간 측면 1간 겹처마 팔작지붕의 목조기와집이다. 내부는 통칸에 마루를 깔고 난간을 둘렀다.   밖에 "낙추정(樂楸亭)"이란 현판을 달았다. 현재 추정마을에서 관리하고 있다.

낙하정(洛河)-

남계정 (南溪亭)- 전북 완주군 구이면 두현리 71.남계(南溪) 김진(金진)이 54세 때인 1580년(선조 13)에 후진 양성을 위해 세움.

남덕정(覽德亭)- 경북 청송군 안덕면 괴정2리

남동영당(南洞影堂)~ ,

남산재사(南山齋舍)- 경북 청송군 부동면 지리    의성김씨

남악정(南岳亭)- 경북 영양군 석보면 주남리. 퇴계 이황의 학통을 이어온 숙종(재위 1674∼1720) 때 성리학자 갈암 이현일(1627∼1704)의 정자이다. 이병국.

 

남암정(南암亭)- 경북 청송군 청송읍 송생리     평행황씨

남천정(藍川亭)- 和順郡 北面 藍峙里 속칭 서당등이라는 산아래에 있다.

남희정(南喜亭)- 전남 담양군 담양읍 백동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정.남희정은 1857년 부사(府使) 황종림(黃鐘林)이 양로와 교육의 목적으로 지은 것인데 누정을 두 개 지어 북쪽의 것은 관어대(觀魚臺), 남쪽의 것은 남희정이라 하고, 이를 노인들에게 주어 강학과 향약의 시행처로 사용하게 하였다.
남포정(
南浦亭)- 경북 청송군 안덕면 명당리  함안조씨

노양정(蘆陽亭)- 전남 임실군 지사면 안하리 안하제옆  마을주민 1940,

노와정(老窩亭)- 경북 청송군 현서면 월정리  경주김씨

농산정(籠山亭)~ 경남 문화재자료 제172호 경남 합천군 가야면

농암정(農巖亭)- 경북 醴泉市 용문면 下鶴里.농암農岩 권렴權濂을 기리기 위해 1600년 경 건립하고 1934년에 중건한 정자로 ‘재달’마을에 자리 잡고 있다.

 

농연정(聾淵亭)- 경북 청송군 안덕면 세장리

농월정()- 경북 *花林洞八潭八亭

농월정(弄月亭)-경남 함양군 안의면 월림리에 있는 누정.

농은정(農隱亭)-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통머리에 있는 정자로 농은 이근태(膿隱 李根泰)선생이 지었다고 되어있다.

농천재(弄泉齋)- 경북 청송군 청송읍 거대리       청송심씨

뇌룡정(雷龍亭)- 경남 합천군 삼가면 외토리. 조선 연산군 7년(1501)에 남명 조식이 지은 정자로, 1900년대 초 허위 등이 고쳐 지었다. 조식은 48세 때 합천군에 뇌룡정과 계복당을 짓고 학문을 연구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쳤다.유림회

뇌풍정(雷風亭)경북 봉화군 법전면 법전리 168 소재.뇌풍정은 영남지역에서 재지사족으로 자리 잡고 있는 기호학파의 노론계열인 봉화 법전의 진주강씨 강재항을 기리는 정자이다. 봉화 법전의 진주강씨는 입향 이래 영남지방의 재지사족과 유대를 강화하면서 중앙정계를 출입하였다.

특히 강재항은 관직에서 은퇴한 이후 향리에서 강학 활동을 하며 삼계서원의 향음주례에 참여하는 등 영남학파의 선비들과 활발하게 교유하고 있어 주목된다. 뇌풍정은 구릉지의 암반 위에 건축된 특이한 정자이며, 소장되어 있는 책판과 현판도 매우 주목되는 문화유산이다.

 
능파각(凌波閣)- 전남 곡성군 죽곡면, 태안사의 금강문으로 누각을 겸한 일종의 다리건물이다. 능파(凌波)란 물결 위를 가볍게 걸어 다닌다는 뜻으로, 미인(美人)의 가볍고 아름다운 걸음걸이를 이르는 말이다. 또한 파도(波濤)를 넘는다는 뜻도 있다.

단음정(檀陰亭)- 경북 청송군 추강에 있는 정자로 조선 말엽의 선비 조만익(趙萬益)이 세웠다.

단음정(檀陰亭)- 경북 청송군 현동면 인지리  함안조씨

담포정(澹圃亭)- 경북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평해황씨

담흡정()- 전남 순천시 승주읍 구강리 태촌마을,

대봉대(臺鳳待)~ 소쇄원 입구, 양 옆으로 펼쳐진 대나무 숲을 지나면 담장과 함께 대봉대 라는 소박한 정자가 나옵니다.

대암정(大庵亭)- 경북 청송군 현서면 두현리  밀양박씨

덕양재(德陽齋)- 경북 청송군 부동면 상평리  달성서씨

덕양재(德陽齋)-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884-1.유학자 우동규의 강학소.

도곡재(陶谷齋)- 1778년 대사성인 서정공 박문현이 *제택(第宅)으로 건립한 건물이나 1800년대에 와서는 陶谷  朴宗祐 의 재실로 사용 되면서 그 의 호를 따 陶谷齋라 이름 하였다고 한다.

도곡정(道谷亭)- 경북 청송군 도동에 있는 정자로 선조 때의 학자 도곡 김한경(金漢卿)이 공부하던 곳이다.

도암정() - 경북 봉화군 봉화읍 거촌리 502 소재.황파(黃坡)-김종걸(金宗傑)(1628-1708)의 후손이 1650년에 건립한 정자로, ‘황전’마을의 전면(前面)에 위치하고 있다.정자는 정면 3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팔작기와집인데, 전면에는 방지를 조성하였으며 연못을 향한 전면을 제외한 삼면에는 토석담장을 두른 후 좌우측에는 사주문을 세워 정자로 출입케 하였다.평면은 어칸의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을 둔 중당협실형(中堂挾室形)인데, 전면의 퇴칸 하부에는 하층주를 세워 퇴칸은 누마루를 이루게 하였다.가구(架構)는 오량가(五樑架)의 소로수장집이며 법계서실 뒤편 바위에 성격불명의 암각도 보인다.

도원정사(桃源精舍)- 경북 청송군 안덕면 후평리독서당()-

독락당(獨樂堂)- 경북 경주시 안강읍(安康邑) 옥산리(玉山里)에 있는 조선 중기의 목조 건물. 옥산 서원(玉山書院)에 있는 것으로, 명종 때의 학자 이언적(李彦迪)이 초야() 묻혀 거처하던 이다.

 

독락정(獨樂亭)- 충남 연기군 동면  *팔정(八亭),

독락정(獨樂亭)- 충남 연기군  부안 임씨 집안의 정자.

독수정(獨守亭)- 전남 담양군 남면 연천리에 있는 누정.고려 공민왕 때 북도안무사(北道按撫使) 겸 병마원수(兵馬元帥)를 거쳐 병부상서(兵部尙書)를 지낸   서은(瑞隱) 전신민(全新民)이 1390년 전후에 세운 것이다.

 

동강조대(桐江釣臺)- 전남 담양군 고서면 분향리.잣정(栢亭)마을.

동계정(東溪亭)- 경북 청송군 안덕면 덕성리  함안조씨

동고정(東皐亭)- 충북 청원군 오창면 가곡리.조선 광해군 4년(1612)에 역옹(轢翁) 이영길(李英吉, 1563~1659)이 세운 전의 이씨의 정자이다. 지금의 정자는 1950년에 중건하고 1983년에 보수한 건물이다.


독락정(獨樂亭)-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에 있는 임목(林穆)이 건립한 조선 초기의 정자.1437년(세종 19년)에 임목(林穆)이 부친의 절의를 기리기 위해 지은 정자,
독락정(獨樂亭)-    *팔정(八亭)

동백정(冬柏亭)- 전남 장흥군 청주김씨종중

동산재()- 경북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66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북 문화재자료 503호로 지정 된 곳으로 이곳은 광주이씨(廣州李氏)3대인

 

동암정(東庵亭)- 경북 청송군 안덕현 동쪽 안인리(安仁里)는 산수가 수려하고 토지가 비옥하여 깊숙하고 아늑한 세곡일구(細谷一區)는 우리 종선조 동암께서 평일에 노니시던 곳이다. 공의 휘는 시번(時번)이요, 자는 미백(美白)이요, 호는 동암(東庵)이니 선고 승지공의 오남중 넷째이다.

동암정(東庵亭)- 경북 청송군 현동면 인지리  함안조씨

동와정(東窩亭)- 경북 청송군 현서면 월정리  의성김씨

동은정(東隱亭)- 경북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평해황씨

동호사(東湖祠)~

동호정(東湖亭)- 경남 함양군 서하면 황산리 842번지.조선 선조때의 성리학자인 동호 장만리(章萬里)의 공을 추모하여 1890년경 10대손인 장대운등이 세움. *花林洞八潭八亭

 

동호정(東湖亭)- 경북 안동시(安東市) 서후면(西後面) 금계리(金溪里) 351번지에 있는 정자로 조선중기의 건축물이다.변영청(邊永淸, 1516~1580)이 건립한 정자이다. 변영청은 조선 중기의 문신.


동호정(東湖亭)-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양동마을에 있는 조선 후기 정자. [본문]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의 4대손 수졸당(守拙堂) 이의잠(李宜潛)을 추모하기 위하여 1844년 후손들이 세운 정자.

동회와(動悔窩)- 경북 청송군 안덕면 장전리  함안조씨

두암초당()-

둔세정(遯世亭)- 전균(田畇)이지음,

둔학정(遯壑亭)- 전남 임실군 성수면 왕방리 원증 송경원(宋慶元) 세조/1940,

득가정(得暇亭)- 전남 임실군 오수면 오수리 관월 1471/1993,

 

람천정()- 경남 함양군

 

만경정(萬景亭)- 충북 청원군 미원면 옥화리.조선 연산군대(1494~1506)에 사헌부집의(司憲府執義) 만돈암(晩沌庵) 윤사석(尹師晳, ? ~ ? )이 세운 파평 윤씨의 정자로 1926년에 허물어져 1989년에 재건하였다.

 

만귀정(晩歸亭)- 광주광역시 서구 세하동 동하마을.만귀정은 흥성장씨(興城張氏)의 선조인 만귀(晩歸) 장창우(張昌雨)선생이 1760년경에 이 마을에 입촌하여 초막을 짓고 후학을 가르치며 만년을 보냈던 도학사상 요람이었다.

만대정(晩對亭)-

만세루(萬歲樓)- 경북 청송군 청송읍 덕리

만오재(晩悟齋)- 경북 청송군 현동면 개일리  영양남씨

만옹정(晩翁亭)- 전남 담양군 고서면(古西面) 분향리(芬香里). 잣정(栢亭)마을. 초빈골에 있다.만옹정은 1928년에 창녕 조씨 만옹 조유환(晩翁 曺宥煥)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정자 안에는 「만옹정기(晩翁亭記)」를 비롯하여 10개의 현판이 게액되어 있다.

만요정()- 전남 순천시 황전면 선변리 1구,

만우정(晩遇亭)- 경북 청송군 부남면 감연리,  청송심씨

망추정(望楸亭)- 경남 진주시 금곡면 검암리에 있는 재실.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하천서(河天瑞)와 하경호(河慶灝) 부자의 재실이다.

만취서당(晩翠書堂)- 경북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평해황씨

만취정(晩翠亭)- 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량본촌길 29(동호동 419) 광주문화재자료 제26호 2002년 12월 27일 조선 말 감역(監役)을 지낸 이 마을 출신의 학자 만취(晩翠) 심원표(沈遠杓:1853∼1939)의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지었다.

 

만취정(晩翠亭)- 전북 장수군 번암면 죽산리 죽산, 입구 북쪽 냇가 산기슭에 정자가 서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만취정 팔경이다. 성산귀운(聖山歸雲), 기령숙무(箕岺宿霧), 죽림청풍(竹林淸風), 국포추월(菊圃秋月), 반계어가(磻溪漁歌), 사평목적(社坪牧笛), 취봉낙조(鷲峰落照), 용림모우(龍林暮雨) 등을 들었다.


만취정(晩翠亭)- 전남 임실군 삼계면 신수리. 김위(金偉) 1572/1812, 만취라는 정자의 이름은 선조 13년(1580)에 우리나라를 찾은 명나라 사람 서계신(徐繼申)이 지어 주었고, 글씨는 선조의 친필이라는 얘기가 전한다.

만취정(晩翠亭)- 경북 경주시 건천읍 금척리.만취(晩翠)-이시강(李是橿)이 강학하기 위해 금척리 385번지에 세운 정자입니다.

만취정(晩翠亭)- 경북 김천시 지례면 관덕리 (활람마을)에 위치하며  1782년 관덕리 거주 김해김씨 송정 김홍대가 정자를 세우고자 계획을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돌아 가시자 그의 손자 김종해가 창건하였다.

 

만취정(晩翠亭)- 경북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평해황씨

만치정(晩峙亭)-

만취서당(晩翠書堂)- 경북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만취정(晩翠亭)- 경북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만호정(挽湖亭)- 전남 나주시 봉황면 철천리에 있는 고려시대의 정자.덕용산 아래 철천마을의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려 초기에 건립되었는데, 창건 당시는 무송정(茂松亭)이라 명칭되었다.

만휴정(晩休亭)- 전남 임실군 지사면 방계리 주암촌   최덕지(崔德之)의 후손 1961,

망곡재사(輞穀齋舍)- 경북 청송군 파천면 목계리  안동권씨

망미정(望美亭)- 경북 청송군 청송읍 월막1리

망양정(望洋亭)- 경북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716-1번지에 있는 정자(亭子)로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로 꼽힌다.

망우정(忘憂亭)- 경남 창녕군 도천면 우강리 931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 곽재우(郭再祐 1552~1617)가 만년을 보냈던 곳이다.

망운정(望雲亭)- 경북 청송군 안덕면 명당리  함안조씨

망원정()-

망향정()-

매계정(梅溪亭)- 경북 청송군 현동면 월매리  영양남씨

매국정(梅菊亭)- 경북 고령군 운수면 대평리 897.이조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齋室(재실)이다.

매학정(梅鶴亭)- 경북 구미시 고아읍 예강리 257-2.황기로는 이곳에서 자연을 벗삼아 서예를 즐겼으며, 진사시험에 합격했으나 벼슬길을 버리고 은둔하면서 학문에 임했다고 한다. 특히 초서를 잘 써서 초성(草聖)이라 불릴 정도의 명필가였다.

 

면앙정(俛仰亭)~ 전남 담양군 봉산면 제월리에 있는 정자.1972년 8월 7일 전라남도기념물 제6호로 지정되었다.

명고정(明皐亭)-

명옥헌(鳴玉軒)- 전남 담양군 고서면 산덕리 후산마을.명곡 오희도(明谷 吳希道,1583-1623)가 자연을 벗하며 살던 곳으로, 그의 아들 오이정이 1652년 무렵에 명옥헌이라는 정자를 짓고 정자의 앞뒤로 네모난 연못을 파 주위에 꽃나무를 심어 아름답게 가꾸었던 이름난 정원이다. 명옥헌이라는 이름은 이곳의 물 흐르는 소리가 옥이 부딪치는 소리와 같다고 하여 붙여졌다.

 

명은정(溟隱亭)- 경북 청송군 안덕면 장전리  파평윤씨

명지서당(明智書堂)- 경북 청송군 안덕면 명당리  여흥민씨

명지재(明智齋)- 경북 청송군 안덕면 명당리  여흥민씨

모암정(茅巖亭)- 삼창리.김응시(金應時) 선생의 정사.

모의재(募義齋)- 경북 청송군 부남면 대전리  청송심씨

목우재(睦友齋)- 전남 장성군 동화면 동호리 산 47번지. 거인공 김우헌(金友憲)은 贈 좌승지공 諱 대진(大振)의 아들. 1586년생으로 字는 사여(士汝), 호는 거인(擧人)이다. 학문이 높아 사림의 추앙을 받았으며, 조찬(趙纘) 한석주(韓石洲)와 도의로 사귀었고, 配 전주이씨(全州李氏), 아들은 통덕랑 여석(汝錫)이다.

 

몽뢰정()-

몽한각(夢漢閣)-

몽화각(夢花閣)- 경북 봉화군 봉화읍 화천리에 있는 조선시대 누각. 조선 중기의 문신 박전(朴全)과 부인 신안주씨(新安朱氏)를 기리기 위하여 후손들이 건립하였다.박영선.

 

무송정(撫松亭)- 경북 김천시 구성면 광명리에 있는 조선후기 정자. 무송정은 1720년(경종 1) 조마면 신곡리 중리마을에 처음 지어졌는데, 마을에 정착한 철원 최씨 후손들이 최영의 영정을 모시고 매년 음력 3월 3일에 제향하기 위해 건립한 것으로 전해진다.

무송정(茂松亭)- 전남 나주시 봉황면 철천리.고려시대 초기에 건립되었다고 전해짐.

무송정(撫松亭)- 광주광역시 남구 칠석동. 참봉 서태환이 당시 세상을 비관하여 종적을 숨기기위해 지은 개인 정자이다.

무진장재(無盡藏齋)→경북 봉화군 상운면 문촌리 505소재,신라시대 절이었으나 조선전기 문신인 금원정(1472∼1557)선생이 성종 11년(1480) 이 건물을 인수하면서 ‘무진장재’라고 개명하였고 용도도 재실로 바뀌었으며 건물은 앞면 5칸·옆면 6칸 규모로 전체적으로 ㅁ자형구조를 이루고 있다.그는 연산군 때 진사가 되었고, 중종 10년(1515) 장사랑 영해 훈도를 역임하고 현량이 되었다. 그러나 중종 14년(1519) 훈구세력에 의해 조광조 등의 신진세력이 화를 당했던 ‘기묘사화’가 발생하자 벼슬을 버리고 자연에 묻혀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에만 힘쓰며 살았다. 

 

무진정(無盡亭)- 전북 남원시 대강면 방산리 456-1. 남원윤씨 죽곡파 종중 윤구섭의 10대 조부인 윤정근(尹廷根)이 1751년(영조 27)에 세운 정자이다. 무진(無盡)은 윤정근의 호이다.남원윤씨죽곡파종중.

 

 

무진정(無盡亭)- 경남 함안군 함안면 괴산리.풍류를 즐기기 위해 언덕 위에 지어진 정자이다. 이 정자는 조선 명종 22년(1567)에 무진 조삼선생의 덕을 추모하기 위해 그의 후손들이 세우고, 조상의 호를 따서 무진정이라고 하였다.

묵암정사(墨菴精舍)- 광주광역시 서구 세하동 동하마을.만귀 선생의 후손인 장안섭 송정읍장의 공로와 덕행을 기리기 위하여 1960년 광산군민이 성금을 모아 건립한 것이다. 만귀정과 건립연대가 다른 정자인 것이다.

묵은정(默隱亭)- 경북 청송군 현서면 두현리  정주현씨

문거재(文居齋)- 경북 청송군 안덕면 문거리  경주손씨

문일정(聞一亭)-

문천재(文川齋)- 경북 청송군 현서면 모계리  월성손씨

문향루(聞香樓)- 경북 울진

물염정(勿染亭)- 전남 화순군 이서면 창랑리 물염마을 ‘화순 적벽’ 상류에 세워진 정자이다.호남의 8대 정자. 성균관전적 및 구례·풍기군수를 역임했던 물염 송정순()이 건립하였고, 송정순의 호를 따서 물염정()이라 하였다.

 

 

박산재(博山齋)- 전남 장성군 동화면 박산.사간공 김숭조(金崇祖)는 수산공 諱 자진(子進)의 손자이며, 참군공 諱 충손(衷孫)의 아들로 字는 희지(禧之) 호는 서청자(西淸子)이다. 1480년 진사, 1495년 문과에 급제 부정자, 사인, 응교, 전한, 장령, 지평, 정언을 지냈다.

반구정(伴鷗亭)-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사목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정. 황희(黃喜:1363∼1452)가 1449년(세종 31) 87세의 나이로 18년간 재임하던 영의정을 사임하고

반구정(伴鷗亭)- 경북 영주시 영주동 438번지.건축주-권정(權定, 1353~1411).원래 안동군 임하면 기사리에 고려 좌사간(左司諫) 권정(權定)이 건립하였는데 후손들이 이 고장으로 이주하였고, 1780년(정조 4)에 현재의 자리로 이건하면서 구성산 서쪽에 남향으로 구호서원과 함께 건립한 것이다.


반조정(伴鳥亭)-

반진재(反眞齋)- 경북 청송군 안덕면 부곡리

반환정(盤桓亭)- 전남 임실군 오수면 용정리 용정 한용섭(韓瑢燮) 숙종/1909,

방대사(方臺祠)- 경북 청송군

방해정(放海亭)- 강원도 강릉시 저동 8번지.1859년에 통천 군수를 지냈던 李鳳九가 관직에서 물러난 후에 강릉객사를 해체할 때 자재의 일부를 옮겨 지금의 자리에 정자를 건립하고 만년을 보냈다고 한다.


방호정(方壺亭)- 경북 청송군 안덕면 신성리 181. 광해군 11년(1619)에 조준도 선생이 생모의 묘가 바라보이는 곳에 세운 정자로 어머니를 생각하는 뜻에서 사친 또는 풍수당이라 하였다. 함안조씨.

 

배은재(拜隱齋)- 전남 함평군 엄다면 신계리 감저산, 교은공 김남신(金南 )은 諱 세충(世忠)의 아들. 1623년생으로 字는 사헌(思軒), 호는 교은이다. 일찍이 가화로 인하여 광주 판정(版亭)에서 무안상동(務安上洞)에 세거한 중조다. 5세때 부모가 구몰하였으나 상제를 마치지 못함을 항상 애석하게 여기다 65세에 추복 3년을 하였다. 문장행의로 향인의 추앙을 받았고, 유고가 있으며, 사실이 금성지(錦城誌)에 실려있다.

 

백석정(白石亭)충북 청원군 낭성면 관정리.조선 숙종(1677)에 동부주부(東部主簿)를 지낸 백성정(白石亭) 신교(申, 1641~1703)가 세운 고령신씨의 정자이다. 지금의 정자는 1927년에 후손들이 중건하고 1987년과 1998년에 보수한 건물이다.

백운정(白雲亭)- 경북 안동시 임하면 임하리에 있는 조선중기의 정자.귀봉 김수일(龜峰 金守一)이 그의 부친 청계 김진(靑溪 金璡)으로부터 부지를 얻어서 1568년(선조원년)에 창건한 정자이다.

백호루(白虎樓)제주도 제주시 서문로타리

백호서당(栢湖書堂)- 경북 청송군 진보면 세장리

백화정(百花亭)- 충남 부여군 부여군 부여읍(扶餘邑) 쌍북리 금강(백마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정자.부여군에서 소유 및 관리하고 있다. 부여 부소산성(扶蘇山城) 북쪽 금강변의 험준한 바위 위에 육각형으로 지은 정자이다. 660년(백제 의자왕 20) 백제가 나당연합군의 침공으로 함락되자 당시 궁녀 3천여 명이 이곳 절벽 낙화암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전설이 있다. 백화정은 죽은 궁녀들의 원혼을 추모하기 위하여 1929년 당시 군수 홍한표(洪漢杓)가 세운 것이다.

 

백화정(百花亭)- 전남 장성군 황룡면 맥호리 맥동마을에 있다, 하서 김인후가 태어난 곳이다.

법산재(法山齋)전북 고창군 신림면 법지리. 덕헌공 김주항(金胄恒)은 당계공 諱 화준(華俊)의 아들. 1635년생으로 字는 구이(久而), 호는 덕헌(德軒)이다. 학문이 높아 세상에 이름이 있었고 配는 나주오씨(羅州吳氏)이다. 아들은 통덕랑 대( )이니 호는 삼회당(三悔堂)이다.

 

벽송정(碧松亭)- 경북 고령군 쌍림면 신촌리. 당시 지방에서 유명한 학자들로 구성된 유림들이 지은 정자로,각지의 선비들이 모여 토론을 하였던 곳이다. 언제 지었는지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며, 1920년 대홍수 때 건물의 일부를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지었다고 한다.최승률

 

벽절정(碧節亭)- 경북 청송군 청송읍 덕리        청송심씨

벽절정(碧節亭)-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덕천리.조선 선조때 건립되어 구송정(九松亭)이라 하였습니다. 이후 벽절정이라 불리어졌으며, 1919년에 중건하였습니다. 이 정자는 심홍부의 10세손이요, 전리판서 악은공의 7세손 통훈대부 훈련봉사 심청(沈淸,1554-1597)의 푸른 절개를 추앙하는 정각입니다.

 

벽천정()- 전남 담양군 고서면

병암서원(屛巖書院)-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 521번지.(성주도씨 병암 종중회관)도경유(都慶兪)와 도응유(都應兪)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운 서원인데 1625년 낙읍정사로 시작하여 형성된 서원.

 

병암서원(屛巖書院)- 경북 청송군 부남면 화장리.

병암서원(屛巖書院)- 경북 청송군 부남면 구천리 병암서원으로 가는 길에 바라다 보이는 석벽들 마치 병풍을 쳐놓은 것처럼 서있는 바위들이 너무 멋지다.


 

병암서원(屛巖書院)- 경북 청송군 부남면 홍원리에 있는 서원.1701년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이(李珥)·김장생(金長生)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병암서원(屛巖書院)-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사병리에 있었던 서원. 1707년(숙종 33)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변중량(卞仲良)과 계량(季良) 형제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보산정사(寶山精舍)- 전남 나주시 다시면 영동리.1575년에 건립. ‘보산팔현(寶山八賢)’이라 불린 8인(이유근,장이길,정상,유주,최희열,이언상,유은,최사물)의 문관이 학문을 연마하고 후진을 양성하고 마을 향약을 실시한 상징적인 의미가 강한 곳이다.

 

보인정(輔仁亭)- 경남 고성군 마암면. 1930년대에 지음.

보진당(葆眞堂)-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66번지. 조선시대에 호조참의(戶曹參義)를 지낸 권사균(權士均)이 지음.

보화당(普和堂)- 경북 청송군 청송읍 월막1리        파평윤씨

봉무정(鳳舞亭)-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939.조선 고종 12년(1875)에 봉촌 최상룡이 행정사무를 볼 수 있도록 마을사람들과 의논하여 지은 것이다. 원래 이 자리에는 달성군 공산면 4개 마을(강동·독좌·위남·단산)에서 쓰던 초가 사무소가 있었다.

 

봉산각(鳳山閣)- 전남 담양군 봉산면 기곡리 산 61-3. 미양공 김 계(金繼)는 사간공 諱 숭조(崇祖)의 아들. 1504년생으로 호는 미양이며, 통정대부 공조참의이다. 아들은 관풍재(觀風齋) 경원(景元)이다.봉산각은 미양공(眉陽公) 諱 계(繼) 이하 그 후손 37世까지 세일사를 받드는 제작이다.

 

봉수당(奉壽堂)- 경기도 수원시 奉壽堂은 화성행궁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 (정당) 이었으며 정조가 수원행차시 머물렀던 곳이다.정조대왕 어머니인 헤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열었다고 합니다.

 

봉은정(鳳隱亭)- 경북 청송군 파천면 관1리   달성서씨

부강서당(鳧江書堂)- 경북 청송군 부동면 지리    유림수계

부강정(浮江亭)-

부용정(芙蓉亭)-  광주광역시 남구 칠석동에 전라도 관찰사를 지낸 김문발(金文發 1359~1418)이 지은 정자.광주문화재자료 13호.

부춘정(富春亭)- 전남 장흥군 부산면 부춘리 365번지 이 정자는 1838년(현종4)에 청풍 김씨문중 김기성이 남평문씨의 고터를 사들여 오늘과 같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을 하고 있음. 호남의 8대 정자.

 

부춘정(富春亭)- 전남 화순군 춘양면 부곡 1리.창녕조씨 조수겸(曺守謙)이 1579년(선조12년)에 천거되어 침랑(寢郞)으로 제수되었으나 나아가지 않고 은둔생활을 하면서 지었다. 그 후 조수겸의 11대손 조만엽(曺萬燁)이 1942년 중건하였다.

부춘정(富春亭)- 전남 영암군 영암읍 망호리 206.강진에서 영암으로 입향 한 진주강씨 문중에서 1618년(광해군 10)에 건립한 것으로 1672년경 등 몇 차례 중수하였다.

 

불환정(不換亭)- 광주광역시 광산구 등임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조선숙종 때의 처사였던 향리 선비 임덕원(林德遠)이 은거했던곳.

불환정의 건립 연대는 정자의 상량문에 ‘승정기원후삼신묘’란 기록으로 보아 1771년(영조 47)으로 짐작할 수 있다.

비령재(飛嶺齋)- 경북 청송군 청송읍 금곡3리        파평윤씨

비비정(飛飛亭)- 전남 임실군 성수면 봉암리 신계 최영길(崔永吉) 최창렬(崔滄烈) 1573/1930,

 

사가정(四嘉亭)- 전남 임실군 삼계면 세심리 세심   고은상(高殷相) 1926,
사경재(思敬齋)- 전남 나주시 공산면 백사리. 참봉공 김극평(金克枰)은 오봉공(鰲峰公) 諱 종해(宗海)의 아들. 1597년생으로 字는 여정(汝正)이며 선능 참봉이다.

 

사계정사(沙溪精舍)- 전북 남원시 주생면 영천리 57. 남양 방씨의 선조 방응현(房應賢)이 조선중기에 처음 세운 정자이다. 정자 옆에 흐르는 냇물은 모래내, 즉 ‘사계(沙溪)’라고 불리운다. 임진왜란때 건물이 불에 타, 이후 후손들이 여러 번 다시 지었다.남양방씨사계공파종중.

 

사미정(四未亭)- 경북 봉화군 법전면 소천리 554 소재. 옥천(玉川) 조덕린(趙德隣)이 함경도 종성에 유배되어 있던 중, 유배 3년째인 그해 육월(六月) 이십이일(二十二日) 미시(未時)가 마침 정미년(丁未年) 정미월(丁未月) 정미일(丁未日) 정미시(丁未時)로 사미(四未)가 합치는 날이니, 이 때 모든 경영을 하면 거리낌이 없다고 하여 삼천리 밖에서 아들에게 편지를 보내 집을 짓게 하고 ‘사미정(四未亭)’이라 이름하였다 한다.

정자는 중당협실형(中堂挾室形)의 평면을 가진 정면 3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팔작기와집이며, ‘사미정(四未亭)’이란 현판(懸板)과 ‘마암(磨巖)’이란 내현판(內懸板)은 정조 때의 명상인 채제공(蔡濟恭)의 친필로 전해지고 있다.

 

사선정(四仙亭)-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하시동리에 있는 정각.신석규, 신석구, 신석로, 신석리 등 4인의 학덕을 추앙하기 위해 1947년에 후손들이 건립하였다.

 

사송정(四松亭)- 충남 연기군 동면  *팔정(八亭),

사송정(四松亭)-  충남 공주시 월송동 산30-1번지에 있는 정자로 1997년 공주시 향토문화유적 제3호로 지정되었다. 1997년 6월 5일 공주시 향토문화유적 제3호로 지정되었다. *팔정(八亭),

 

사양서원(泗陽書院)- 경북 청송군 파천면 중평리

사의정(四宜亭)- 경남 합천군 대병면 유전리에 있는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정자.1922년 은진송씨 문중에서 객사(客舍)로 쓰기 위해 현재의 위치에서 남서쪽으로 1㎞ 정도 떨어진 유전리에 건립하였다. 합천댐 건설로 수몰 위기에 처하자 1985년 현재의 위치에 복원하였다. 은진송씨문중

사자루(사자루)-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부여 부소산성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누각으로, 이곳은 달구경을 했다는 송월대가 있던 자리이다. 조선 순조 24년(1824)에 군수 심노승이 세운 것으로, 조선시대 임천의 관아 정문이었던 배산루를 1919년에 이곳으로 옮겨 짓고는 사비루라 이름하였다.

 

사체정(四체亭)- 경북 청송군 안덕면

산곡정(山谷亭)- 전남 임실군 임실읍 감성리  황임증(黃恁增) 1957,

산수정(山水亭)- 경북 안동시 풍산읍 마애리 소재. 이돈이 지음.

산해정(山海亭)- 경남 김해시 대동면 주동리737. 산해정은 조선시대의 거유 남명 조식 선생께서 30년간 강학하던 곳으로 조선 선조 21년(1539) 향인들의 청에 의해 김해부사 양사준이 정자의 동쪽에 서원으로 착공했으나 왜란으로 중지된 것을 광해군 원년(1609)에 안희, 허경윤에 의해 준공되어 신산서원이라고 사액되었다. 창녕조씨문중.

삼벽당(三碧堂)- 경북 안동시 풍산읍 오미리 28. 김상구(1746∼1814) 공이 분가할 때 지은 주택이다. ‘삼벽당(三碧堂)’이라는 집의 이름은 동몽교관과 자헌대부동지중추부사를 지낸 아들의 호를 따른 것이다.

삼수정(三守亭)-

삼은정(三隱亭)- 경북 청송군 부동면 상의리  파평윤씨

삼일포(三日浦)- 강원도 고성(高城)군

삼체정(三체亭)- 경북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벽진이씨

상로재(霜露齋)- 전남 장성군 삼계면 내계리. 찰방공 김언용(金彦龍)은 유유정공 諱 조원(調元)의 셋째아들. 字는 창길(昌吉)이며, 음직으로 평구도(平丘道) 찰방이다. 아들은 통덕랑 연, 진(袗), 규( ), 처사 익( ), 호(祜), 야은(野隱) 유(裕), 석( )이다.
상로재는 찰방공 諱 언용(彦龍)과 配 의인 영광정씨(靈光丁氏)의 세일사를 봉행하는 재실이다.


상영정(觴詠亭)- 강원도 江陵市 저동. 구한말에 강릉지역 유지들의 모임인 상영계에서 세운 정자.

상월정(上月亭)- 전남 담양군 창평면 용수리 산 76.

상의정(尙義亭)-

상임경당(上臨鏡堂)-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금산리에 소재.

상호정(相好亭)- 전남 순천시 주암면 죽림리 죽림마을, 이 정자를 있게한 옥천조씨(玉川趙氏) 참의공(參議公) 조사문(趙斯文1398~1483) 선생은 고려가 망하고 조선건국 후 고려왕조에 절의를 지킨 두문동 72현중 한분이신 조유(趙瑜, 1346~1428)의 아들로 조선 성종 때(재위 1469∼1494)의 선비로  사육신과 함께 죽음을 당했던 절도사 증병조판서(節度使 贈兵曹判書) 조숭문(趙崇文?~1456)과 친형제이다
 

서강사(西江祠)- 경북 청송군 안덕면 합강리

서벽정(棲碧亭)- 경북 청송군 파천면 중평리  평산신씨

서석단(瑞石壇)~ 청풍동 1008번지,서석단은 남평문씨 신재(愼齋) 문선(文璿)과 행주기씨 복재기준(服齋奇遵)을 제향한 단으로 1929년에 지어졌다. 이들은 정암 조광조(靜菴 趙光祖, 1482-1579)의 문인이었다.

 

서열재(敍悅齋)- 전남 나주시 공산면 신곡리 봉곡 305번지. 선교랑공 김승조(金承趙)는 오봉공(鰲峰公) 諱 종해(宗海)의 아들. 1609년생으로 字는 찬보(讚甫)이며 벼슬은 선교랑이며 외조부 한양조씨(漢陽趙氏)를 봉사하는 관계로 승조(承趙)로 이름하였다. 

 

석관정(石串亭)- 전남 나주시 다시면 동당리 844-2 동백마을.1480년(성종11년)에  함평이씨 이극해(李克諧;1431~1511)가 인수정(仁壽亭)이라는 이름의 4칸 규모 정자를 지은 후, 1530년 경 이극해의 증손으로 신녕현감을 지낸 석관(石串) 이진충(李盡忠)이 정자를 보수한 후 비로소 석관정이라 개칭하였다.


석남정(石南亭)-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에 1980년 건립.

석천정(石泉亭)- 경북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 석천정은 유곡리마을 앞을 흐르는 석천계곡에 있다. 충재 권벌의 맏아들 청암 권동보가 선조의 뜻을 받을어 창건한 정자.


석호정(石湖亭)- 전남 보성군 겸백면 도안리.난곡(蘭谷) 정길(鄭佶 1566∼1619)의 거처로 대문에 '蘭谷遺庄(난곡유장)'이라는 현판이 있다.

설란정()-

성재서당(誠齋書堂)- 경북 청송군 현동면 거성리  영양남씨

세덕사(世德祠)- 경북 청송군 청송읍 송생리           평해황씨

세덕사(世德祠)- 경북 청송군 현서면 화목리  김해김씨

세모재(歲慕齋)- 전남 나주시 동강면 곡천리 무회 산 16번지, 선무랑공 김한성(金漢成)은 도사공 諱 순(純)의 아들. 1525년생으로 字는 성기(聖奇)이다. 임진왜란때 장의(仗義)로 공을 세워 원종공신에 책봉되고 선무랑에 제수 되었다,

 

세심정(洗心亭)- 충북 청원군 미원면 옥화리.조선 인조 24년(1646)에 주일재(主一齋) 윤승임(尹承任, 1603~1688)이 세운 파평 윤씨의 정자이다. 지금의 정자는 고종 4년(1867)에 중건하였다가 1966년에 다시 세운 건물이다.


세연정()- 완도,호남의 8대 정자.

소류정(小流亭)- 경북 청송군 파천면 덕천리  청송심씨

소산정(篠山亭)- 전남 담양군 고서면 고읍리.

소산정(小山亭)- 전남 담양군 고서면 분향리 용담대(龍潭臺) 위에 세워진 정자,동호당 (桐湖堂) 조은환(曺殷煥)이 선조인 환학공(喚鶴公) 조여심(曺汝諶)이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 제봉(霽峯) 고경명(高敬貿)과 더불어 소요유영(逍遙遊詠)하던 유적을 기리기  위해 1927년에 건립. 

 

소쇄원(瀟灑園)- 1530년 조광조의 제자 소쇄 양산보(梁山甫:1503∼1557)가 전남 담양군 남면(南面) 지곡리(芝谷里)에 건립한 원우(園宇).

소수정(少洙亭)-

소요정(逍遙亭)-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비원(昌德宮 秘苑)의 반도지 북쪽에 있는 정자.  

소요정(逍遙亭)- 전남 나주시 다시면 죽산리 죽지마을.전라우수사·함경도북병사·전라좌수사·병조참판 등을 지낸 이종인(李宗仁,1458~1533)이 건립한 정자로,이종인의 호를 따서 소요정(逍遙亭)이라 이름 붙였다. 여러 차례 중수를 거듭하다가 1865년(고종 2) 중건되어 현재에 이른다.

 

소천정(蘇川亭)- 경남 고성군 구만면 효락리.조선중기 장군인 최강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세운 정자이다. 최강은 선조 18년(1585) 무과에 급제한 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형 균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고성, 진해 사이에서 많은 공을 세웠다. 전주최씨문중.

 

소해정(蘇海亭)-

손암정(遜巖亭)- 경북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 조선 중기 학자인 김원(金遠,1595~1621)의 유덕을 기리기 위한 정자.

송간정(松澗亭)- 경북 청송군 부남면 이현리  월성이씨

송간정(松澗亭)- 동로면 인곡1리 사기막, 창건연대: 1915년 경주손씨(慶州孫氏) 만회 손종수(晩悔 孫鍾壽)가 세웠고 문소 김홍락(聞韶 金鴻洛)이 기(記)를 하였다.

 

송강정(松江亭)~ 전남 담양군 고서면 원강리 산 1.송강 정철(1536∼1593)이 조정에서 물러나 4년동안 조용히 지내던 정자,

송계재(松溪齋)- 전남 화순군 남면 사수리(두강). 송계공 김용언(金龍彦)은 贈 공조참판공 諱 리홍(履洪)의 장자. 1702년생으로,호는 송계(松溪)다. 천성이 지효하여 여러차례 도천이 있었으며 장사랑에 제수되고 가의대부 동지중추부사에 승진되었으며 특명으로 급복(給復)되었다.

 

송담정(松潭亭)- 경북 청송군 부남면 대전리  경주정씨

송암정(松岩亭)-

송암정(松巖亭)- 경북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 송암정은 충재(沖齋) 권발의 둘째 아들인 권동미(權東美)가 창건한 것이다.

송암정(松菴亭)- 전남 화순군 춘양면 대신리 내신마을 앞.하동정씨 송암(松菴) 정흘(1607~1679)이 1638년(인조 16)에 세운 정자인데 처음에는 회송리 대밭에 건립했다가 1906년에 그의 후손이 대신리 내신마을에 복원하였다.

 

송오정(松塢亭)~ 경북 청송군 복리 동남쪽에 있는 정자로 영조 때 선비 신해관(申海觀)이 정자를 짓고 그 호를 따서 송오정이라 한다.
송월정(松月亭)- 충남 부안 임씨 집안의 정자.

송은재(松隱齋)- 경북 청송군 현동면 눌인리  밀양박씨

송은정(松隱亭)- 경북 청송군 청송읍 교리             김녕김씨

송은정(松隱亭)- 경북 청송군 현서면 천천리  월성박씨

송음정(松陰亭)- 경북 청송군 청송읍 금곡2리          평해황씨

송 재(松 齋)- 경북 청송군 부남면 감연리  청송심씨

송 정(松亭)- 경북 안동시 길안면 구수리 174.  송정은 표은 김시온(1598∼1669)을 추모하기 위해 적암 김태중이 앞장서서 숙종 5년(1679)에 지은 정자이다. 1949년 화재로 일부 불타버린 것을 고쳐 지었고, 1988년 임하댐 건설로 지금 있는 자리에 다시 옮겨 지었다.

 

송 정(松亭)- 전북 정읍군 칠보면(七寶面) 무성리(武城里) 원촌(院村).

송죽헌(松竹軒)- 경북 청송군 파천면 송강리  은률송씨

 

송탄서당(松灘書堂)-

송탄서당(松灘書堂)- 고종 때 학자 송탄 김한룡(松灘 金漢龍)이 글을 가르친 곳인 데, 그 후손이 추모하여 서당을 짓고 그 호를 따서 송탄서당이라 하였다.

 

송파정(松坡亭)- 전남 화순군 동면 국동리.전주이씨 송파 이덕현을 기리기 위하여 천수,목상,병문,기영,기홍의 오형제가 건립한 추모정이다.

송포정(松圃亭)- 전남 담양군 고서면 원강리.송포(松圃) 정구현 선생을 기리기 위해 1901년 문하생들이 재정을 마련해 그의 사후10년째인 1903년에 지은 정자이다.

 

송포정(松浦亭)- 경북 청송군 안덕면 성재리  함안조씨

 

송학서원(松鶴書院)- 경북 청송군 안덕면 장전리 658-3에 있는 서원으로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선생의 학문과 유덕을 기리고, 안덕 당저(堂底)의 외가에 태어난 학봉(鶴峰) 김성일(金誠一. 1538~1593)선생과 임진왜란을 피한 여헌(旅軒) 장현광(張顯光 : 1554~1637)선생이 유풍(儒風)을 진작하고 유교(儒敎)진흥에 많은 공이 있다

 

송호서당(松湖書堂)- 경북 청송군 청송읍 송생리          유림

수남학구당(水南學求堂)- 전남 담양군 고서면 분향리.1570년에 창평에 살고 있는 25개 성씨가 숭고한 도의(道義)와 국가의 문무정책에 따라 학업을 연구하며 유교의 기풍을 진작하기 위하여 서원을 창건한 후, 1619년에 학구당이라 고쳤다.

 

수북정(水北亭)- 충남 부여군 규암면 규암리 147-2번지. 조선 광해군(1608∼1623) 때 양주목사를 지낸 김흥국(1557∼1623)이 이곳에 와 살면서 지은 정자로 이름은 김흥국의 호를 따서 지은 것이다.   * 부여 팔경.

 

수북정(水北亭)- 충남() 부여군(餘郡)에 있는 백제() 때의 누각(). 백마강에 면하여 부소산()의 남서(西) 자온대() 위에 있음. 

 

수북정(水北亭)- 충남 연기군 동면  *팔정(八亭),

수산재(水山齋)- 전남 순천시 별량면 죽전리. 참판공 諱 경원(慶元)은 諱 여선(汝善)의 아들. 1672년생으로 字는 파일(和一), 호는 수산재(水山齋)로 문장 덕행이 강호에 떨쳤으며, 통정대부 호조참판이요, 配는 정부인 김해김씨(金海金氏)이다.

수산정(首山亭)- 전남 나주시 공산면 상방리 삼장산. 수산공(首山公) 김자진(金子進)은 거주한 곳을 종오리(終吾里)라 하고 그 산을 수양산(首陽山), 정자를 수산정(首山亭), 밭을 여전(麗田), 우물을 여정(麗井)이라 하고 두문불출 하였다.

 

수성당(壽星堂)- 전남 곡성군 오곡면 오지5길 14.1875년 축조되었다고 하나 원래의 모습을 다소 잃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수성당(壽星堂)- 전남 곡성군 오곡면 오지리. 조선고종 12년(1875)에 지은 건물로, 처음에는 서당으로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노인정으로 사용하고 있다.노인회.

 

수완정(水莞亭)-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수완생태어린이집 내.

수운정(水雲亭)- 경북 안동시 도산면 태자리 566. 안동 수운정은 조선선조(宣祖) 때의 학자 매헌(梅軒) 금보(琴輔, 1521~1585)가

수운정(睡雲亭)- 전남 임실군 신덕면 금정리 김낙현(金樂顯) 1875/1877,

수재정(水哉亭)-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하곡리 29. 조선중기 학자인 정극후(1577∼1658)의 별장이라 전한다. 조선 광해군 12년(1620)에 세웠으며 영조 4년(1728)에 다시 지었다.정인현

 

순포정(蓴浦亭)-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산대월리.동락계(東樂契)의 계원들이 지었다고 함.

숭모사(崇慕祠)- 전남 장성군 동화면 동호리 백산. 문숙공(文肅公) 諱 주정(周鼎)과 장자 충숙공(忠肅公) 諱 심(深), 차자 시중공(侍中公) 諱 유(流), 3부자(父子)의 신위(神位)를 모신 신실(神室)이다.

습향각(襲香閣)- 광주광역시 서구 세하동 동하마을.흥성 장씨가 만귀 선생의 7세손인 묵암(墨菴) 장안섭(張安燮)이 1940년에 지었다.

 

 

시중대(侍中臺)-

식영정(息營亭)- 전남 무안군 몽탄면 이산리(배뫼) 소재하는 식영정息營亭은 한호閑好 임연林煉 선생(1589∼1648)이 1630년에 무안에 입향 이후 강학소요처로 지은 정자로서 영산강과 그 주변의 경관과 어울려 많은 시인 묵객들이 찾은 곳이다.

 

식영정(息影亭)- 전남 담양군 남면 지곡리 성산에 있는 조선 시대의 정자.호남의 8대 정자.그림자도 쉬어가는 곳.송강정철이 성산별곡을 지은곳.조선 명종 때 서하당(棲霞堂) 김성원이 그의 장인 석천(石川) 임억령을 위해 지은 정자,

 

식호와(式好窩)- 영조 40년(1764) 후손들이 세웠다고 한다.

신성분암(新城墳庵)- 경북 청송군 안덕면 신성리  함안조씨

신 정(新 亭)- 경북 청송군 안덕면

신포정(薪浦亭)- 전남 임실군 오수면 오수리 관월  오수지역 친목회원 1846/1922,

신풍루(新豊樓)- 경기도 수원시 화성행궁의 정문.신풍루(新豊樓)는 1790(정조 14)에 누문 6칸을 세우고 진남루(鎭南樓)라고 하였다. 1795년 정조는 신풍루로 고치라고 명하여 조윤형으로 하여금 다시 편액을 쓰게 하였다. 新豊 이란 '국왕의 새로운 고향'이란 뜻입니다

 

심검당(尋劒堂)- 충남 공주시 마곡사의  1856년에 고치고 1909년에 기와를 다시 올렸다고 한다.

심검당(尋劒堂)- 경북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소재. 천년의 고찰 초암사(草庵寺).2008년 중순경 건축을 시작해2010년 6월 완공됐으며 나를 찾을 수 있게 하는 수행 처로 세워진 건축물이다.

심우정(尋牛亭)ㅡ

심원정(尋源亭)- 경남 함양군 안의면 하원리 심진동 내동마을. 용추계곡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1558년 거제부사 정지영(鄭芝榮)이 처음 지음,임진왜란 중 불에 타 없어졌으며 1770년에 다시 지은 것은 풍수해로 손상을 입었다. 1845년에야 지금의 자리에 다시 지었으며 1948년 중수되었다.

심원정(心遠亭)- 경북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에 있는 조병선(曺秉善)을 추모하는 정자.심원정은 송림사가 있는 구덕리 송림마을에 창녕조씨 조병선을 추모해 후손들이 건립한 정자이다.

쌍계루(雙溪樓)-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26  백양사의 성보문화재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다. 앞면 3칸, 옆면 2칸의 팔작지붕 형식이며 백양사의 본 가람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쌍계정(雙溪亭)- 전남 나주시 노안면 금안리에 위치. 쌍계정은 고려 충렬왕(1274~1308)때에 문정공 정가신이 세웠다고 하는 정자이다. 정자 이름은 좌우로 계곡이 흐르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한다.

쌍백정(雙白亭)- 전남 임실군 삼계면 사월리  유상규(柳庠珪) 1572/1834,

쌍벽당(雙碧堂)~경북 봉화군 봉화읍 거수1길(거촌리) 소재.연산군 때의 성리학자인 쌍벽당(雙碧堂)-김언구(金彦球)를 기리기 위해 죽헌(竹軒) 김균(金筠)이 1450년에 건립,

쌍체정(雙체亭)- 경북 청송군 부동면 상평리  파평윤씨

 

아금정(牙琴亭)-  대구부에서 서쪽으로 약 30리쯤 되는 하남면 죽곡리에 있다. 이곳은 임하(林下) 정사철(鄭'師哲, 1530~1593)이 은거하던 곳이다.

 

아한정(雅閑亭)-

아한정(雅閑亭)- 고요하고 아담하며, 한가로운 풍치가 있는 정자라는 뜻으로 [아한정]이라 한다.
악양루(岳陽樓)→경남 함안군 대산면 서촌리(西村里)소재 악양루 는 1857년에 세워졌다.

안락정(安樂亭)-

안심당(安心堂)- 경북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소재 천년의 고찰 초암사(草庵寺).지난 2006년 건평24평으로 건축 돼 스님들이 수행정진 할 수 있는 곳이다.

압구정()-

압구정(狎鳩亭)- 전남 임실군 청웅면 구고리 평지   박번(朴蕃) 1927,

애국정(愛菊亭)- 경북 청송군 청송읍 금곡3리           파평윤씨

애련정(愛戀亭)- 경북 안동시 옥정동   송재 이우가 지음.

애오정(愛吾亭)- 충북 청원군 옥산면 덕촌리.1919년에 석재(石齋) 정두현(鄭斗鉉, 1869~1940)이 세운 하동 정씨의 정자이다. 지금의 정자는 1928년에 중수한 건물이다.


야옹정(野翁亭)- 경북 봉화군 상운면(祥雲面) 구천리(九川里)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 야옹(野翁) 전응방(全應房)이 선조 때 건립한 정자이다.전경우.

 

약산정(藥山亭)- 경북 청송군 안덕면

약천정(藥泉亭)- 경북 영양군 수비면 발리. 약천정은 약천 금희성의 정자로 그의 후손들이 100여 년 전에 세웠다. 금희성은 경학과 문장이 뛰어났으며, 옥산서당에서 오랫동안 많은 문인 후배 양성에 전념하였다.금규환.

 

양계정(陽溪亭)- 경북 청송군 부남면 양숙리  벽진이씨

양과동정(良과洞亭)- 광주광역시 남구 이장동 266.고려말 조선초 대학자로 명성을 날렸던 광주출신 김문발 선생(1359~1418)이 1418년(태종 18) 벼슬을 버리고 낙향해 태동시킨 광주향약좌목의 영향을 받아 홍치년간(1488∼1505년)에 이루어진 동약 ‘양과동계(良苽洞契)’가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다고도 한다.

 

양벽정(樣碧亭)- 순천시 주암면 궁각리 매우마을 입구 강변에 있는 정자다. 1545년(명종 즉위) 을사사화를 피해 삼탄 조대춘()이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광천() 강변에 지은 정자이다.

 

양벽정(漾碧亭)-
전남 나주시 다도면 풍산리 도래마을.조선중기에 선공감역(繕工監役), 성균사업(成均司業) 등의 벼슬을 지낸 홍징(洪澄;1515~1593)이 1587년에 건립하였다. 세월이 흘러 정자가 퇴락하자 1948년 후손 홍찬희(洪纘憙) 등이 중건하였다.

양옹정()- 광주시 북구 생룡동. 범현식(范瀅植)이 고종말기 1890년 쯤에 그의 강학소 겸 처소로 세웠다. 

양요정(兩樂亭)- 전남 임실군 운암면 입석리 구암  최응숙(崔應淑)의 후손 /1965,

양정당(養正堂)- 경북 안동시(安東市) 와룡면(臥龍面) 오천리(烏川里)에 있는 조선 중기의 건축물이다.조선중기 학자인 김부신(金富信, 1523~1566)이 건립하고 자신의 호를 따서 양정당(養正堂)이라 하였다. 

 

양졸정(養拙亭)- 회재 이언적 선생의 둘째 손자인 양졸당 이의징( 養拙堂 李宜澄 1568~1596)공의 후손들이 그를 추모하여 세운 정자이다.

양파정(楊波亭)- 고려말 광주천에 건축되어 홍수를 다스린 석서정(石犀亭)을 추억하여 1914년에 광주 대 부호였던 양파(楊波) 정낙교(鄭洛敎, 1863~1938)가 세운 누정으로 향토 명사들의 시문 30여 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은정(漁隱亭)- 전북 순창군 적성면 평남리 43. 어은 양사형(1547∼1599)이 조선 명종 22년(1567)에 분가하면서 지은 정자이다.경남양씨어은공파종중

 

여의정(如意亭)-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양강변에 있는 정자,여의정은 송호국민관광지 솔밭 바위 위에 새워놓은 정자로 만취당 박응종(朴應宗) 선생이 풍류를 즐겼던 곳이다.


여현정(與賢亭)- 경남 창녕군 도천면 우강리 931 ※조선 중기의 학자 간송당 조임도(趙任道 1585~1664)가 이도순에게 제안한 명칭.

역학당(譯學堂)-제주도 제주시 삼도동 포정문 밖/ 관덕정 죄위랑

연자루(燕子樓)-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

연자루(燕子樓)- 경남 김해시

연초정(蓮樵亭)-

연파정(蓮坡亭)-

연호정(蓮湖亭)- 경북 울진군 울진읍내에 있으며,이정자는 순조 15년 창건되어 향원정이라 하였으나 오랜 세월이 흘러 도괴되어 1922년 7월에 군수 이기원(李起遠)이 구 객사 동헌 건물을 이축하여 연호정이라 개칭하였다 한다.

 

열운정(悅雲亭)- 경기도 이천시

염불당(念佛堂)- 경북 영주시 순흥면 배점리 소재 천년의 고찰 초암사(草庵寺).2002년 건평72평으로 건축 돼 초암사를 찾는 신도들의 숙식을 제공하고 참선으로 기도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이다,

염수재(念修齋)- 전남 나주시 다도면 마산리. 참봉공 諱 신손(愼孫)이하 제 선조의 세일사에 제계하는 재실이니 무염이조(毋念爾祖)와 소수궐덕(소修厥德)의 뜻으로 제호하였다.


영광정(迎狂亭)- 전북 순창군 쌍치면 둔전리. 1910년 한입합방이 되자 순창지방에 살고 있던 금옹 김원중이 뜻을 같이 하는 동지 13명과 일본에 반대하는 사상을 널리 알리고자 지은 정자이다. 영광정보존계원대표

 

영귀대(詠歸臺)- 대전광역시 대덕구 산내면 이사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각.송병화(宋炳華)의 강학처(講學處)이다. 송병화는 일찍이 벼슬을 버리고 산수가 수려한 오도산 아래에서 은거하며, 이 곳에 교육도장인 영귀대를 세웠다.

 

영귀대(詠歸臺)- 대전광역시 동구 이사로232.

영귀대()- 전남 담양군 고서면
영귀정()- 경남 함양군

영남루(永南樓)→충남 천안시 삼룡동 291-4 천안삼거리,영남루(永南樓)는 조선시대에 천안 화축관(華祝館)의 문으로 사용되었던 누각이다.

영남루(嶺南樓)- 경남 밀양시 내일동에 있는 누각. 평양 부벽루, 진주 촉석루와 함께 대한민국 3대 누각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이 건물은 조선시대 밀양도호부 객사에 속했던 곳으로 손님을 맞거나 휴식을 취하던 곳이다.

영남루(嶺南樓)- 계묘초하한이현석칠세서(癸卯初夏澣李玄石七歲書)라는 글귀다. 1843년 초여름 이현석(李玄石)이 7세 때 쓰다’라는 내용이다.
영 당(影堂)- 전북 정읍군 칠보면(七寶面) 무성리(武城里) 원촌(院村).

영 당 (影堂)- 전남 보성군 벌교읍 원당리 재궁. 좌찬성공 諱 방(倣)은 예조판서공 諱 승노(承魯)의 아들. 贈 좌찬성공 諱 방(倣)의 영정(影幀)을 모신 영당(影堂)이다
영 당(影堂)- 황강리 112번지에 소재하여 강상에 있었으나 충주댐 수몰로 현재 송계3교를 지나서 좌측편 송계리 산 33번지에 이건했다.朝鮮 英祖 2년(1726)에 創建되어 그 다음해인 영조 3년(1727) 黃江書院으로 賜額되었다. 그후 高宗 8년(1871) 書院撤廢令에 의해 黃江影堂으로 改稱되고 그 자리에 文正公 宋時烈, 文純公 權尙夏, 文純公 韓元震, 贈吏曹參判 權煜, 尹鳳九의 影幀을 모시었다.

 

영모재(永慕齋)- 경북 청송군 청송읍 금곡2리          파평윤씨

영모재(永慕齋)- 충북 영동군 상촌면 임산리 37.남주한의 조상에게 제사지내는 곳으로 순조 28년(1828)에 지었으며, 1888년에 수리하였다.

영모재(永慕齋)- 전남 함평군 함평읍 옥산리 673번지. 주부공 김 회(金誨)는 훈도공 諱 천종(天鍾)의 아들. 1576년생으로 무과에 급제하여 임난(壬亂)에 의병을 일으켜 어가(御駕)를 호종하였고 여러곳에서 적과 싸워 용맹분투하여 적세를 좌절시켰으며 참획(斬獲)이 심히 많아 선무공신 훈련원 주부를 지냈다.

 

영모정()- 나주,호남의 8대 정자.

영모정(永慕亭)- 경북 청송군 부동면 이전리  안동임씨

영모재(永慕齋)- 전남 보성군 벌교읍 호산리 619-1번지. 선전관공 김여해(金汝海)는 금정공(琴亭公) 諱 한일(漢一)의 아들. 1634년생으로 字는 대재(大哉)요, 벼슬은 선전관이다.

 

영모재(慕齋)- 전남 순천시 주암면 죽림리 죽림마을, 조유가 은거하던 곳인데,조숭문의 손자가 건립하였다.1456년 조숭문과 그의 아들이 화를당해 순절하자,이를 추념하기 위해  건립 하였다.

 

영모재(永慕齋)- 경북 청송군 현서면

영벽정(映碧亭)-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문산리 450. 낙동강변에 있는 정자이다. 이 정자는 아암 윤인협(牙巖 尹仁浹,1541~1597)선생이 선조18년(1585)에 건립하였다.

 

영벽정(暎碧亭)- 전남 화순군 능주 계절 에 따라 변하는 연주산(聯珠山)의 경치가 맑은 지석강물에 투영되어 운치있게 바라볼 수 있다 하여 붙여진 것이다.

 

영벽정(暎碧亭)- 전남 임실군   최순(崔珣)/ 최전(崔琠) 1935,

영보정(永保亭)- 전남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 영보정은 연촌 최덕지(1384∼1455) 선생이 관직을 떠난 후 영암의 영보촌에 내려가 학문 연구에 몰두하면서 사위 신후경과 함께 지은 정자이다.

영복정(永慕亭)- 1815년 호암의 5대손 변동빈에 의하여 전북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에 건립.
영사재(永思齋)- 전남 장성군 삼계면 주산리 재청산.전랑공 諱 약(約)은 현감공 諱 숭노(崇老)의 장자.1552년 진사에 합격하고 1553년 문과에 급제 이조전랑과 인제, 죽음현감을 지냈다. 아들은 상지헌(尙志軒) 찬원(贊元), 유유정(悠悠亭) 조원(調元)이다.영사재는 이조정랑공 諱 약(約) 세일사를 봉행하는 재실이다.

영사재(永思齋)- 전남 나주시 세지면 벽산리, 벽류정공 김운해(金運海)는 매죽당공 諱 경남(景男)의 넷째아들. 1577년생으로 字는 형언(亨彦), 호는 벽류정이다. 자품이 괴걸하여 이괄의 난에 호종한 훈공으로 가선대부 동지중추에 올랐고, 충청도 조방장으로 공을 세웠으며, 6개군을 역임 하였다. 병자호란 때 크게 발탁되려 하였으나 김자점(金自點)의 저해로 이루어 지지않자 귀향, 벽류정을 짓고 시인 문사와 더불어 시를 짓고 학문을 닦았다.  영언효사(永言孝思)의 뜻으로 영사재라 하였다. 옛 건물이 있었으나 퇴락하여 1923년에 지은 건물이다.

영사재(永思齋)- 전남 화순군 남면 절산리 290번지. 贈 참의공 김세보(金世寶) 사복시정공 諱 희곤(熙袞)의 아들. 1638년생으로 字는 여겸(汝謙)이며, 1696년에 졸하다. 손(孫=龍彦)의 귀(貴)로 정묘병오(正廟丙午=1786)년에 통정대부 공조참의에 증직되었으며, 配 숙부인 함양박씨(咸陽氏이다. 아들은 리항(履沆), 贈 참판 리홍(履洪), 상의당(相宜堂) 리제(履濟)이다.
영사정(永思亭)-

영수당(嶺秀堂)- 경북 청송군 안덕면 석정리  안동권씨

영월정()- 전남 담양군 고서면 

영월정(詠月亭)- 경남 거창군 주상면 도평리.영귀대는 맑은 계곡과 숲, 절벽이 있어 멋진 그림을 만들어내는 곳에 세워진 정자로 조선의 문신인 백침을 기리기 위해 그의 후손들이 정자를 세웠다. 백침은 벼슬을 버리고 이곳에 낙향하여 풍류를 즐겼다고 한다.

영위정(泳偉亭)-

영이정(詠而亭)- 경북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평해황씨

영일루(迎日樓)-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에 있는 누각. 원래 이곳에는 영일대(迎日臺)가 있었는데 계룡산의 연천봉에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던 곳이라고 전해진다.

 

영파정(潁波亭)~ 전남 함평군 함평읍  기각리. 세조 1년(1455) 단종의 폐위와 세조의 왕위찬탈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한 영파정 이안(1414∼?)이 자신의 호를 따 지은 건물이다. 처음 세운 시기는 1450∼1460년대로 추정한다.

영팔정(詠八亭)- 전남 영암군 신북면 모산리.영팔정은 고려말∼조선초 문신인 하정 유관(1346∼1433)이 주위 경치에 감탄하여 아들 맹문에게 시켜 조선 태종 6년(1406)에 지은 정자이다.

영풍정(迎風亭)- 전남 나주 다시면 운봉리 백동마을

영호루(暎湖樓)- 경북 안동시

영호정(永護亭)- 전남 나주시 다도면 풍산리 도천마을에 있는 정자로,조선중기에 처음 건립되었다.

 

오괴정(五槐亭)- 전남 임실군 삼계면 삼은리 월촌   오흥윤(吳興胤) 중종/1856,해주오씨판사공파돈암공종중.

오산재(烏山齋)- 전남 함평군 대동면 월송리 (동암).정랑공 김진(金珍)은 판관공 諱 언순(彦順)의 아들로 중종12년 정축(1517)에 호조정랑을 지냈다. 配 공인 고령신씨(高靈申氏), 아들은 정능참봉 질( )이다.


오성정(五星亭)- 강원도 강릉시 노암동 740-4번지를 소재지로 하고 있는데, 남산의 계단을 끝까지 올라가면 정상부에서 강릉 시내를 볼 수 있는 곳에 오성정이 위치하고 있다.

 

오양재(梧陽齋)- 조선중기의 유학자 양졸재(養拙齋) 정추(鄭錘)를 추모하기 위하여 지은 재실이다. 후손들이 2000년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오산리에 건립하였다.


오연정(鼇淵亭)- 경남 밀양시 교동 남천강변 산자락에 자리함. 조선 명종 때의 문신 추천(鄒川) 손영제(孫英濟 : 1521~88)가 만년에 강학을 했던, 그의 혼이 소중하게 간직된 곳이다.

 

오우정(五友亭)-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리.三江書院(삼강서원) 자리에 移建(이건)한 지 百餘 年(백여 년) 風霜(풍상)에 荒廢(황폐)되어 憫惘(민망)함이 그지 없던 中(중) 마침 從弟(종제) 丙燮(병섭)과 只今(지금)은 故人(고인)이 된 舍弟(사제) 丙赫(병혁)이 스스로 그 一翼(일익)을 맡음에 힘입어 全宗員(전종원)은 한결같이 呼應(호응)하여 이를 헐고 다시 세워 옛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오월헌(梧月軒)- 경북 청송군 현서면 도리    의성김씨

오의헌(五宜軒)- 경북 청송군 안덕면 덕성리  함안조씨

오체정(五체亭)- 경북 청송군 현동면 개일리  영양남씨

와룡정(臥龍亭)-경남 산청군 생초면 어서리

와룡정(臥龍亭)-군북면

와선정(臥仙亭)- 경북 봉화군 춘양면 학산리 244 골띠말. 태백오현이라 칭하는 손우당 홍석(洪錫, 1604~1680), 두곡 홍우정(洪宇定,1595~1654), 포옹 정양(鄭瀁, 1600~1668), 잠은 강흡(姜恰, 1602~1671), 각금당 심장세(沈長世, 1594~1660)가 이곳에 은거하기 위하여 지은 정자이다.

 

완귀정(玩龜亭)- 경북 영천시 서당길 25-34. 조선중종 때의 학자이며 시강원 사서설서(侍講院司書設書)를 역임한 완귀(玩龜) 안증(安拯)이 명종 원년(1546)에 건립한 것이다.숙종 21년(1695) 성재(省齋) 안후정(安后靜)이 중수하였다.

 

요동재(堯洞齋)- 경북 청송군 파천면 덕천리  청송심씨

요선정(邀仙亭)- 강원도 영월군

요월정(邀月亭)-

요월정(邀月亭)- 전남 장성군 황룡면 황룡리 171번지,요월정공 김경우(金景愚)는 전한공 諱 기(紀)의 장자.호는 요월정이다. 벼슬은 통훈대부 공조좌랑이나 기묘사화후 벼슬을 버리고 황룡에 은거하며 요월정이란 정자를 짓고 김인후(金麟厚), 기대승(奇大升)등 제현과 교류 하였으며, 사복시정에 추증되었다. 아들은 贈 통정대부 승정원 좌승지 대성(大成), 贈 통정대부 승정원 좌승지 수정당(守靜堂) 대진(大振)이다.황룡 강변에 지은 건물로 김인후, 기대승등 제현과 교류하며 시를 읊던 정자이다. 

 

용금루(湧金樓)- ‘높은 절벽에 우뚝 솟아 있는 아름다운 누각’
용간정(龍澗亭)- 경북 청송군 부동면 지리    파평윤씨

용두정(龍頭亭)- 전남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 냉천    한종연(韓鐘淵) /1949,

용문정(龍門亭)-

용진정사(湧珍精舍)- 광주광역시 광산구 왕동. 한말의 도학자 오준선(1851∼1931)이 강당을 짓고 후학을 양성하던 곳이다.

용호정(龍湖亭)- 전남 구례군 토지면 용두리 용두마을.1916년에 시회소(詩會所;시 모임 장소)로 이용하기 위하여 세운 정자.

우송당(友松堂)- 경북 청송군 청송읍 월막1리 파평윤씨

우정재(牛井齋)- 전남 영암군 신북면 우정리. 참봉공 김신손(金愼孫),고려가 망할 때 아버지를 따라 나주 우정동에 내려와 그 후로 유훈을 받들어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고 학문에 전념하고 요산요수하며, 음영풍월하였다. 벼슬은 기자전(箕子殿) 참봉(參奉)이요,

운당정(雲塘亭)- 경북 청송군 청송읍 금곡1리           파평윤씨

운봉관(雲鳳館)- 경북 청송군 청송읍 월막2리

운사정(雲沙亭)- 경북 청송군 현서면 백자리  파평윤씨

운서정(雲棲亭)- 전남 임실군 관촌면 덕천리 주천   김승희(金承熙) 1928  ,

운암재(雲庵齋)- 경북 청송군 부동면 이전리  순천김씨

운암정(雲암亭)- 경북 청송군 부동면 하의리  파평윤씨

운흥정(雲興亭)전남 구례군 산동면 시상리 219 소재 1926 년 이 지역 유지들이 계를 조직하여 건립한 정각이라 한다.

원모정(遠慕亭)~ 北面 孟里의 同福水源池上流에 있다.

원천재(源泉齋)- 경북 청송군 부남면 감연리  청송심씨

원풍정(願豊亭)-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 일곡마을.1817년에 최초로 건립되었지만 1912년 여름의 태풍으로 건물 전체가 붕괴되자 감찰을 지낸 농암(聾岩) 노재규(盧在奎, 1836~1920)에 의해 이듬해에 중건된 정자이다.

원후재(遠厚齋)- 전남 나주시 세지면 교신리 탑동,참의공 김 형金(珩)은 승지공 諱 숭정(崇汀)의 아들로.효성이 지극하여 참봉에 제수 되었으나 취임치 않았다. 진사 서봉령(徐鳳翎)이 찬장 하였으며,아들은 매죽당(梅竹堂) 경남(景男), 경희(景禧), 경복(景福)이며, 손자 벽류정(碧流亭) 운해(運海) 귀로 호조참의에 증직되었다.원후재는 贈 참의공 諱 형(珩)의 재실로 신종추원(愼終追遠)하면 민덕귀후(民德歸厚)의 뜻으로 제호하였다. 1961년에 건립하였으니 안동(安東) 김순동(金舜東)이 제기 겸 액자를 썼다.

 

월산재(月山齋)- 경북 청송군 현동면 월매리  의성김씨

월송정(月松亭)- 충북 청원군 현도면 시목리.조선 광해군 4년(1613)에 월송(月松) 오유립(吳裕立,1575~1658)이 매포(梅浦) 강변에 세운 보성 오씨의 정자이다. 지금의 정자는 순조 2년(1802)에 중건하고 1962년에 보수한 건물이다.

월송정(月松亭)- 경북 청송군 현서면 두현리  동래정씨

월송정(越松亭)- 경북 울진군 평해읍 월송리 해변에 자리한 2층 누각이다.

 

월송포(越松浦)- 강원도 평해(平海)

월파정()- 강원도 강릉시 저동 경포호수 안

월파정(月波亭)- 전남 임실군 덕치면 물우리 물우    밀양 박씨 1936,

월파헌(月波軒)- 전남 임실군 삼계면 학정리 세옥   김성진(金聲振),

유선각()-

유유정(悠悠亭)- 전남 장성군 삼계면 주산리 백산, 유융정공 김조원(金調元)은 이조정랑공 諱 약(約)의 둘째아들. 1540년생으로 字는 사섭(士燮) 호는 유유정이다. 김인후(金麟厚)의 문인으로 이황(李滉)과 도의로 사귀었으며 학문이 고매하고 효우가 출천하였으며, 공조참의에 증직되었다. 아들은 별제 서룡(瑞龍), 견룡(見龍), 찰방 언룡(彦龍), 덕룡(德龍), 찰방 복룡(伏龍)이다.
유유정(悠悠亭)은 유유정공 諱 조원(調元)의 재실. 효성이 출중하여 부모상에 죽을 먹으며 시묘살이를 하여 그 산을 제청산(祭廳山)이라 하였고 효행으로 공조참의에 증직되었다.


유의각(遺衣閣)- 충남 청양군 운곡면 위라리에 있는 박신용(朴信龍) 장군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 박신용이 선전관(宣傳官)이 되어 병사를 이끌고 의주부군문(義州府軍門)에 부임하였는데, 정묘정월십사일야(丁卯正月十四日夜)에 적과 싸우다 순절하였다.죽산박씨종중.

 

유하정()-

유행정()- 강원도 강릉시 교2동

육우정(六愚亭)- 전남 임실군 성수면 월평리 신촌   심진표(沈鎭杓)외6인 1919).

율간정(栗澗亭)- 경북 청송군 안덕면 합강리

 

은계정(隱溪亭)- 경북 청송군

이오당(二吾) 경북 봉화군 법전면 법전리 253-1 소재.잠은(潛隱)-강흡(姜恰)(1602-1671)을 추모하기 위해 1679년에 건립한 정자이며, 1938년에 중수하였다.정자는 정면 2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기와집인데, 이오(二吾)라는 당호(堂號)는 낙오천(樂吾天)하여 종오년(終吾年)한다는 의미로 붙여 진 이름이다.평면은 정방형(正方形)을 이루고 있는데, 전면칸에는 우물마루를 깐 마루방으로 구성한 후 후면칸에는 통칸의 온돌방을 설치하였으며 배면을 제외한 삼면에는 평난간을 세운 헌함을 둘렀다. 가구(架構)는 오량가(五樑架)의 장혀수장집이며, 처마는 홑처마이다.

 

익야정(翼也亭)- 경북 청송군 부남면 대전리  청송심씨

인수정(仁壽亭)- 전남 나주시 다시면 동당리.1480년(성종11년)에  함평이씨 이극해(李克諧;1431~1511)가  4칸 규모 정자를 지음, 

인지정(仁智亭)- 충북 청원군 강내면 석화리.1959년에 인지계(仁智契)에서 세운 "인산지수정(仁山智水亭)"을 1962년에 이름을 바꾼 정자이다. 지금의 정자는 1959년에 세우고 1989년에 보수한 건물이다.

인풍정(引風亭)- 충남 논산시

일송정(逸松亭)- 경북 청송군 현동면 창양리  함안조씨

일신재(日新齋)- 경북 청송군 안덕면 석정리  안동권씨

일원정(一源亭)- 경남 거창군 남상면 전척리 53. 일원정(一源亭) 1905년 선산(善山) 김씨 김숙자(金叔滋)의 후손들과 유림(儒林)들이 건립했다김씨문중.

 

임경당(臨鏡堂)-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금산리에 소재.   

임계정(林溪亭)- 영천 .선조 때 효와 절개 유명한 조경온 선생의 정자.

임대정(臨對亭)- 화순군 남면 사평리 599 조선후기 사애(沙厓) 민주현이 지은 것으로 학(鶴) 형국의 주변지형을 배경으로 정자를 짓고 그 주변에 인공적 연못을 조성한 대표적인 호남별서의 하나이다.

임청각(臨淸閣)- 경북 안동시 임청각길 53(법흥동).임청각은 형조좌랑(刑曹佐郞)을 지낸 바 있는 이명이 1515년(중종 10)에 건립한 주택이며, 상해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이상룡의 집이기도 하다. 집은 영남산(映南山) 동쪽 기슭에 앉아 낙동강을 바라보는 배산임수한 명당에 남향하여 자리잡고 있다. 

자악정(自樂亭)- 전북 장수군 장계면 삼봉리. 종중대표

자천대(紫泉臺)- 전북 군산시 향교재단

자하정(紫霞亭)- 경북 청송군 안덕면 신성리  의성김씨

장암정(藏庵亭)- 경북 봉화군 물야면 오록리. 장암(藏庵)-김창조(金昌祖)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조선시대의 정자. 1724년(경종 4)에 풍산김씨 문중에서 건립하였으며, 지방 유생들과 사림에서 모여 시론을 강론하며 후학들에게 글을 가르치던 곳이다.

장암정(場巖亭)- 전남 영암읍 장암리.장암정은 장암대동계에 의해 1760년(영조36)에 중창한 것으로 호남지방의 대표적인 동약(계)의 집회소이다.

장천재(長川齋)- 전남 장흥군 관산읍 옥당리 495천관산 중턱 계곡 부근에 위치한다.존재 위백규(1727∼1798)선생을 비롯, 많은 유학자가 수학한 강학소로 주변 경관이 수려하여 많은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곳이다.

 

장춘정(藏春亭)- 전남 나주시 다시면 죽산리 969.장춘(藏春) 유충정(柳忠貞;1509~1574)이 건립하였다. 유충정은 고흥유씨로 1534년에 무과에 급제하여 강진현감, 김해부사 등을 지냈다. 뒤에 벼슬을 버리고 향리로 돌아와 이 정자를 지었다.

 

재궁(齋宮)- 전남 보성군 벌교읍 원당리 재궁.  贈 좌찬성공 諱 방(倣)의 후손이 남면(南面) 재궁동(梓宮洞)에 재실을 지어 세일사를 봉행하고 있다.
정곡정(鼎谷亭)→전남 화순군 화순읍 서태리
정완루(正緩樓)- 전남 나주시 나주 금계동. 조선선조 에 나주목사로 부임한 우복용이 지은 것으로, 나주의 관아문 구실을 했다.

 

 

제금루(製錦樓)- 1848년 광주목사 윤치용(尹致容)이 지음. 광주관아의 정문에 해당됐다.

제산정(霽山亭)- 충남 부안 임씨 집안의 정자.

제월당(霽月堂)~ 충북 영동군 가곡리 위치,

제월대(霽月臺)- 경북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

조씨강당(趙氏講堂)- 경북 청송군

존심정(存心亭)- 경북 청송군 현서면 두현리  함안조씨

종선정(種善亭)- 경북 봉화군 상운면 문촌리 722 소재,금응석 선생(1508∼1583)의 선행을 감사하게 여긴 마을 주민들이 세운 정자이다. 당시는 오랫동안 가뭄과 흉년으로 인해 마을 주민들은 굶어 죽어가고 땅에 뿌릴 씨 조차 없는 열악한 상황이었다. 그 때 금응석 선생은 굶는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주고 농민에게는 무료로 씨를 주는 등 많은 선행을 베풀었다. 그것을 알게 된 퇴계 이황 선생은 이 정자를 ‘종선정’이라 부르고 직접 쓴 현판을 달아주었다고 한다.

 

종회각(宗會閣)- 전남 장성군 황룡면 황룡리. 문숙공 후손이 화목하고 단결하여 추원보본(追遠報本)과 윤갑을 준수할 목적으로 건립한 종회각이다.

죽록정(竹綠亭)~ 전남 담양군 고서면 송강정로 232.송강 정철이 대사헌을 지내다 정쟁으로 물러나와 죽록정을 중수하여 송강정이라 일컬었다.

 

죽림재(竹林齋)- 전남 담양군 고서면 분향리에 있는 조선시대 서원으로 1987년1월15일 전남기념물 제99호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죽림 조수문(曺秀文)이 사숙(私塾)의 수련장으로 사용하려고 창건하였다고 한다. 그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는데, 인조1년(1623)에 조수문의 6대손인 삼청당 조부(曺溥)가 중건하였다.

 

죽사정(竹史亭) - 경남 고성군 마암면. 1930년대에 지음.

죽서루(竹西樓)- 강원도 삼척시죽천정(竹川亭)전남 화순군 이서면 난산

죽취정(竹翠亭)전남 함평군 함평읍 장년리

죽취정(竹翠亭)광주시 북구 생룡동

죽파재(竹坡齋)~ 청풍동 신촌마을,1920년대에 지어졌으며 남평문씨문중(南平文氏文中)의 소유이다.이 건물의 설립배경은 균산정의 건립자인 문인환(文仁煥)의 육대조(六代祖) 성제(惺齊)공이 ‘수헌(水軒)’이라는 정자를 지었는데 이것이 퇴락하매 이를 서쪽으로 옮겨짓게 되었고 그 이름을 죽파재(竹坡齋)라 하였다.

죽포정(竹圃亭)전남 담양군 대덕면

죽하정(竹下亭)전남 장성군 삼서면 수양리 수산

죽헌정(竹軒亭)전남 장성군 황룡면 화호리

죽헌정(竹軒亭)전남 무안군 무안읍 매곡리

죽헌정(竹軒亭)전남 여수시 미평동

죽헌정(竹軒亭)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풍리 회진

중심당(中心堂)전남 함평군 함평읍 내교리

중흥루(重興樓)재(在) 복성폐현(福城廢縣)

지봉헌(遲鳳軒)전남 고흥군 고흥읍

지사정(芝士亭)전남 영광군

지산정(智山亭)전남 무안군 몽탄면

지산정(止山亭)전남 장성군 장성읍 장안리

지석정(砥石亭)전남 나주시 남평현내

지선재(止善齋)전남 함평군 함평읍 진량리

지선정(止善亭)충북 청원군 현도면 중척리.조선 광해군(光海君) 2년(16100에 지선(止善) 오명립(吳名立, 1563~1633)이 세운 보성 오씨의 정자이다. 지금의 정자는 고종 16년(1879)에 중건하고 1932년에 보수한 건물이다.

지송정(止松亭)전남 나주시 동강면 양지리
지송정사(遲松精舍)전남 함평군 손불면 대전리

지씨원정(池氏園亭)전남 진도군 지산면 지력산동

지악정(芝嶽亭)경북 청송군 안덕면 신성리 349-1. 인조 2년(1624)에 지은 것으로 1962년에 넓히고 수리하였다. 

지애정(芝厓亭)오천 군자리.조선중기 학자인 김부신(1523~1566)이 건립

 

 

 

지양정(芝陽亭)경북 청송군 현서면 도리    의성김씨

지어당(芝魚堂)제주도 제주시 삼도동 포정문 밖/ 관덕정 죄위랑

지옥정(芝옥亭)경북 청송군 안덕면 신성리  함안조씨

지와정사(智窩精舍)전남 함평군 나산면 월봉리

지은정사(芝隱精舍)전남 장흥군 장평면 부흥리 압곡

지 정(旨亭)전남 구례군 문척면 오산리 오산

지 정(池亭)전남 담양군 월산면 월산리 월산

지  정(池  亭)전남 보성군 복내면 천봉산하

지 정(芝亭)전남 화순군 도암면 지장촌

지천정(知川亭)전남 장흥군 부산면 용반리

지촌유거(芝村幽居)전남 영암군 군서면 구임리

지포정사(芝圃精舍)전남 영암군 미암면 선황리

지학정(止鶴亭)전남 영암군 신북면 학동리

지행당(趾行堂)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직방재(直方齋)- 경북 청송군 안덕면 노래리  영양남씨

진남루(鎭南樓)전북 익산시 여산면 관아부근

진남루(鎭南樓)전북 全州市

진남루(鎭南樓)전북 정읍시 태인면 태성리

진남루(鎭南樓)전북 진안군

진남루(鎭南樓)→

진남루(鎭南樓)전남 강진군 병영면 지로리 지로

진남루(鎭南樓)→전남 무안군 무안읍

진남루(鎭南樓)→전남 순천시 낙안읍 남문(南門)

진남루(鎭南樓)→전남 영광군

진보향교(眞寶鄕校)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광덕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향교.

진북정(鎭北亭)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전주객사 후원

진서루(鎭西樓) 제주도 제주시 서문로타리

진수당(進修堂)전남 함평군 나산면 초포리

진해루(鎭海樓)전남 여수시 중앙동 남문터,

진해루(鎭海樓)→제주도 제주시 삼도동 홍화각 남쪽(제주관아소속)

진호루(鎭湖樓)→

집승루(集勝樓)전북 군산시 임피면 임피동헌 북쪽

집승정(集勝亭)→진사 안승종(安承宗)이 세웠다는 기록이 있슴.

집승정운(集勝亭韻)서암(西菴)-태두남(太斗南,1486-1536)개령현감이  재임시에 지었다. 태현감 벼슬은 남원부사.선산부사.전라도 암행어사등 여러관직을 제수받았다.

집영재(集英齋)전남 영암군 학산면 은곡리

찬경루(讚慶樓)- 경북 청송군 청송읍 월막2리.조선 세종 10년(1428)에 부사 하담이 자연적으로 생긴 암반 위에 지은 건물로 세종대왕의 아들 8명이 외가인 청송 심씨의 시조 심홍부 선생을 위해 지은 집이다.

 

창랑정()-

창암정(蒼岩亭)- 창주정(滄洲亭)-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석리에 있다.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휘하에서 활약한 창주 정상(鄭詳 1535~1609)이 16세기 말 또는 17세기 초에 세운 것으로 추정되는 정자로, 정상의 호를 따서 창주정(滄洲亭)이라 이름을 지었다.

 

창애정(滄涯亭)- 경북 봉화군 법전면 소천리 285 소재,창애(滄厓)-이중광(李重光)(1708-1778)이 건립한 정자로, 운곡천(雲谷川)이 내려다 보이는 들판위에 자리잡고 있다. 조선후기 학자인 이중광의 본관 진보(眞寶) 초명은 탄(坦), 자는 평중(平仲), 호는 창애(槍厓). . 승지(承旨) 동표(東標)의 손자이자 회겸(悔兼)의 아들이다. 1742년(영조 18) 유일(遺逸)로 천거되어 참봉(參奉)ㆍ세자익위사 세마(世子翊衛司洗馬)에 임명되었으나 사퇴하고 학문을 닦았다.  

채국정(採菊亭)-

채미정(菜微亭)-

채미정(採薇亭)~경북 구미시 남통동 249번지 소재,고려말 야은(冶隱) 길재(吉再 1353~1419)의 충절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하여 조선 영조 44년(1768)에 건립한 정자.

천산정(天山亭)- 경북 청송군 파천면 황목리  진성이씨

천연정()- 전남 담양군 고서면 

천하정(天河亭)- 강원도 강릉시 안현동에 있는 정각. 강릉 지역의 정미계(丁未契) 계원들이 1948년에 건립하였다.

첨소재(瞻掃齋)- 전북 부안군 백산면 평교리 대지 561(망산). 첨지중추부사공 김주만(金胄萬)은 당계공 諱 화준(華俊)의 아들. 1632년생으로 字는 태초(太初), 호는 청헌(聽軒)이다. 학문이 높고 도학이 있었으며 효행이 지극하여 세마에 제수되었고 사미(賜米)를 받았으며, 첨지중추부사요, 효행으로 좌승지에 증직되었다.

 

청간당(淸澗堂)- 경북 봉화군 물야면 오록리 1154 소재,효성이 지극하고 학문과 덕행이 뛰어났던 청간당(淸澗堂)-김정원(金鼎元)을 추모하기 위해 김탁연(金卓然)이 건립한 정자인데, 주위에는 토석담장을 설치하였으며 전면에는 일각문을 내어 정자로 출입케 하였다.

청계정(靑溪亭)~ 경북 영양군 오명원

청계정(淸溪亭)- 전남 장성군 진원면 산동리. 청계정은 조선 명종 1년(1546)에 박원순이 지은 정자로, 오랜 세월이 흘러 낡은 것을 13대손인 박정현이 고쳐 지었다.박용주.

 

청금헌(聽琴軒)- 경북 청송군 현서면 천천리  안동김씨

청량재(淸凉齋)-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곡동 신촌리.

청송향교(靑松鄕校)- 경북 청송군 청송읍 월막1리

청심대(淸心臺)- 강원도 평창군

청아루(菁莪樓)- 경북 청송군 청송읍 월막1리 청송향교 내

청암정(靑巖亭)- 경북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닭실마을) 충재 권벌선생의 종택내에 자리하고 있다.조선조 중종때의 문신인 권벌선생이 지은 정자이다.명당자리로 소문난 곳.

 

청영정(淸潁亭)-

청풍정’(淸風亭)- 1729년(영조 5)에는 청절사 앞 시내에 작은 정자를 세워,‘ 이라 이름했으며, 당대의 명필 윤순(尹淳, 1680∼1741)이 편액 글씨를 썼다.

 

청풍정(淸風亭)-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長岩洞)에 있었던 터이다.경기도기념물 제41호로 지정된 노강서원(鷺江書院) 인근에 있다. 김시습(金時習, 1435~1493)을 추모하기 위해 서계 박세당(朴世堂,1629~1703)이 세운 청절사 주변에 이덕수와 유언보가 건립하였다.

청풍정(淸風亭)- 충남 연기군 동면  *팔정(八亭),

청풍정(淸風亭)-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에 위치해 있으며 구한말 갑신정변의 주역인 김옥균이 그를 사랑하던 기생 명월이와 숨어지내던 곳이라고 합니다. 김옥균과 기생 명월의 사랑이야기가 스며있다.  *팔정(八亭),

 

체화정(棣華亭)- 조선 효종 때의 진사 이민적(李敏迪,1702~1763)이 학문을 닦기 위하여 마련한 정자로,형 옥봉 이민정과 함께 우애를 다지던 장소로 유명한데,'체화’란 형제간의 화목과 우애를 상징하는 것으로 '시경(詩經)'에서 그 의미를 따왔다고 합니다.

 

초간정(草澗亭)- 경북 예천군 용문면 죽림리.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20권을 저술한 초간 권문해가 세우고 심신을 수양하던 곳이다.권영기

 

초연정(超然亭)- 전남 순천시 송광면 삼청리 왕대마을,  1809년 조진충이 중창하여 옥천조씨의 제각으로 사용하던 것을 이후 조진충의 아들인 조재호가 1880년에 중건하였으며 고종 25년(1888년) 송병선이 ‘초연정’이라 개칭한 정자이다.

 

촉석루(矗石樓)~ 경남 진주시 본성동 500-8. 고려 공민왕 14년(1365)에 세운 후 7차례의 중건과 보수를 거쳤는데, 전쟁이 일어나면 진주성을 지키는 지휘본부로 사용하였고, 평상시에는 과거를 치루는 고시장으로 쓰였다.

 

총석정(叢石亭)- 강원도 통천(通川)

추감재(追感齋)- 전남 나주시 공산면 신곡리 산 25번지. 선교랑공 김승조(金承趙)와 공의 외조(外祖) 승지공 붕서(趙鵬瑞 = 후손이 무후하여

추모재(追慕齋)- 경북 청송군 안덕면 문거리  월성이씨

추모정(追慕亭)- 경북 청송군 현동면 인지리에 있는 재실이다. 경상북도 청송군 현동면 인지리에 있으며 손달마을을 개척한 신당 조수도(新堂 趙守道)를 추모하기 위한 재실이다....

 

추소정(秋沼亭)- 충북 옥천 추소리.

추원당(追遠堂)- 경북 청송군 현서면 도리    의성김씨

추원재(追遠齋)- 전남 보성군 보성읍 옥암리 산 48번지(星谷). 참판공 삼모헌(三慕軒)-김호(金瑚).양촌 권근(權近)의 문인으로 사마시에 합격 전생서 참봉(典牲暑 參奉)으로,1432년 문과에 급제 왕자사예, 응교, 판결사, 이 예조참의,도승지,이조참판을 지냈고 보성(寶城) 입향조이다.

 

추원재(追遠齋)- 전남 장성군 삼계면 주산리.김종손(金終孫)은 수산공 諱 자진(子進)의 셋째아들로 벼슬은 봉훈랑이다. 나주 우정동에 살다가 영광 현내면 백산으로 이거 하였으며, 조선조가 개국됨에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았다.


추원정(追遠亭)- 경북 청송군 안덕면 고와리  경주김씨

추원정(追遠亭)- 경북 청송군 안덕면 감은리  함안조씨

추월정(秋月亭)- 충북 청원군 미원면 옥화리.조선 광해군 1년(1609)에 서계(西溪) 이득윤(李得胤,1553~1630)이 세운 경주이씨의 정자이다. 지금의 정자는 광무 2년(1898)에 중건하고 1985년에 보수한 건물이다.

 
추흥정(秋興亭)- 현감을 지낸 박결이 세웠고, 관찰사하연이 이름을 지은 뒤 거처하였던 곳이다..

춘만재(春滿齋)- 경북 청송군 청송읍 금곡1리 월성이씨

취가정(醉歌亭)- 광주광역시 북구 충효동에 있는 조선시대 말기의 정자.

취백정(翠白亭)- 대전광역시 대덕구 미호동 188.조선 숙종 27년(1701)에 세운 미호서원의 부속 건물인데, 제월당(霽月堂) 송규렴(宋奎濂, 1630∼1709)이 제자를 모아 가르치던 터에 지어진 건물로 건물안에는 송규렴이 지은 미호신사(渼湖新舍) 상량문이 걸려있다.

 

취운재(聚雲齋)- 전남 장성군 북이면 오월리 대지 665(필동). 당계공 김화준(金華俊)은 贈 장악원정공 諱 식남(式南)의 아들. 1602년생으로 字는 사원(士元), 호는 당계(棠溪)이다. 1633년(인조 11) 생원시에 합격하고 동년 문과에 급제하였다.

 

침류각(枕流閣)-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번지. 객사로 쓰였던 곳인데 일제시대에는 구들장으로 개조 했다가 다시 마루로 원상회복 했다.

침류당(枕流堂)- 경남 밀양시 내일동. 대루(大樓)의 서편에 있는데, 부사 안질(安質)이 건축하여 고을 사람들이 소루(小樓)라 칭하였는데, 세종 24년 임술(1442)에 도사(都事) 권기(權技)가 소부(召父) 소백(召伯)의 뜻을 취하여 소루(召樓)라고 이름 지었다.

침류정()- 경북 청송군 현서면 월정리 264. 1992년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266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중기의 학자 김성진(金聲振:1558~1634)이 지은 정자로, 건립 연대는 정확하지 않으나 17세기에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침수정(枕漱亭)- 전남 화순군 춘양면 우봉리.풍산인 팔우(八愚) 홍경고(洪景古;1645~1699)가 세운 정자인데, 그가 허목(許穆)과 윤선도(尹善道)의 문인으로서 활동했던 것으로 보아 1600년대 말에 건립된 것으로 보여진다. 그 후 이 정자는 타인의 소유로 넘어갔다가 홍경고 사후 181년이 지난 1879년에 후손들이 재구입하여 1885년에 중건한 것이다.

 

취연정(聚煙亭)- 강원도 강릉시 교동

취영정(聚瀛亭)-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위치.1893년(고종 30)에 취영계(聚瀛契) 계원들의 모임장소로 건립된 정자.

취원루(聚遠樓)→ 경남 의령읍 정암리 정암마을.

취적정(取適亭)-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 저수지 부근. 

칠두정(七頭亭)- 전남 나주시 다시면 운봉리 칠두마을.도사공 이지완(李止完)이 이괄의 난(1624년, 인조 2) 때 오이건(吳以健)·임위(林瑋) 등과 함께 의병으로 나섰다가 난이 평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와 세운 정자라고 한다.

 

칠송정(七松亭)-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동 광곡마을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침락정(沈洛停)-

쾌심정(快心亭)- 전남 나주시 봉황면 철천리. 만호정(挽湖亭)은 고려시대 초기에 건립되었다고 전해지며 당시는 무송정(茂松亭)이라고 불렸다. 그 후 쾌심정(快心亭)으로 개칭되었다가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면서 영평정(永平亭)이라 개칭했다.

탁금정(濯錦亭)- 충남 연기군 동면  *팔정(八亭),

탁사정(濯斯亭)- 충북 제천시 봉양읍 구학리.탁사정은 조선조 명종 19년에 제주수사(濟州水使)로 있던 임응룡(任應龍)이 고향에 돌아올때 해송(海松) 여덟 그루를 가져다 이곳에 심고 이름을 팔송(八松)이라 불렀다. 그뒤 아들 희운이 정자를 짓고 팔송정(八松亭)이라 했는데 오래되어 퇴락되자 그의 후손 윤근이 1925년에 정자를 세웠다. 그때 올파 원규상이 청사탁영(淸斯濯瓔) 탁사탁족(濁斯濯足)이 싯구에서 인용하여 탁사정(濯斯亭)으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탁청정(濯淸亭)- 경북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 조선 중종 36년(1514)에 김수가 지은 광산 김씨 종택에 딸린 정자이다.

탄소정(歎逝亭)- 소요정(逍遙亭)의 구명.

태고정(太古亭)- 전북 진안군 용담면 옥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정. 1752년(영조 28) 현령(縣令) 홍석(洪錫)이 세웠다.

태고정(太古亭)-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묘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정자. 1479년에 창건되었으며, 1614년에 중건된 바 있다.

태허정(太虛亭)- 강원도 강릉시 저동 433번지에 있는 호해정의 옛이름.조선 명종 때 장호(張昊)가 자신의 호를 따서 이름붙인 정자를 세움.

퇴수정(退修亭)- 전북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 827에 위치.1870년에 가선대부(嘉善大夫)로 공조참판을 지낸 매천(梅天) 박치기(朴致箕)가 그의 장구지소(산책과 풍류를 즐기던 곳)로 세운 누각이다. 밀양박씨은산공파매천종중.

 

퇴은재(退隱齋)- 경북 청송군 안덕면 장전리  월성이씨

 

파서정(巴西亭)- 경북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평해황씨

포산재(浦山齋)- 전남 장흥군 용산면 모산리 포곡(蒲谷). 집의공 김자용(金自庸)의 아들 적(籍)과 공의 아들 성균관 진사 석통(碩通) 첨정 광통(廣通) 우제 극통(克通) 사부자(四父子)와 누대 세일사를 합사 봉행하는 재실이다.

 

풍암정(楓岩亭)- 광주광역시 북구 충효동 금곡마을 윗쪽 한 원효계곡(元曉溪谷) 하류 계곡.풍암정(亭)의 주인=김덕보(金德普).

풍영정(風詠亭)-  

풍옥정(風玉亭)- 전남 영암군풍욕정(風浴亭)- 유식지소(遊息之所)였다고 알려지고 있는  

풍욕정(風浴亭)- 전북 장수군 임실 오수면 신기리 398-144번지이다. 

풍호정(楓湖亭)-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하시동리.시호(詩湖)  박원동(朴元東)이 시주(詩酒)로 소요하던 정자.

풍호정(風乎亭)- 경북 청송군 안덕면 합강리

피염정(避炎亭)- 경북 영주시 장수면 갈산 1리. 건축주-이희음(李希音, 1579~1641).세상살이 열기까지도 식히길 바란 피염정. 무더운 한여름의 더위를 피하여 쉴만한 정자라는 뜻으로 조선조 진사 이희음(李希音)이 지은 풍류공간이다.

 

학강정(鶴江亭)- 경북 예천군 지보면 지보리 733-4, 함안조씨 문중관리. 이 건물은 조창(趙昌)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정자로 1932년 현 위치로 옮겨왔다. 건물 내에는 후손 조용필(趙鏞弼), 조용준(趙鏞俊) 등이 쓴 시판이 걸려 있다.

 

학산정(鶴山亭)- 경북 청송군 파천면 덕천리  하회류씨

한강정()-

한림정(翰林亭)- 충남 연기군 동면  *팔정(八亭),

한매정(漢梅亭)- 경북 청송군 파천면 어천리  밀양박씨

한송정(寒松亭)- 강원도 강릉시 견소동과 강동면 하시동리에 있는 정각.일명 녹두정(綠豆亭). 

한수정(寒水亭)- 경북 봉화군 춘양면 의양리 134 소재. 충재 권벌이 세운 거연헌(居然軒)이라는 모막(茅幕)이 있던 자리에 손자인 권래(權來)가 건립한 정자인데, 찬물과 같이 맑은 정신으로 공부하는 정자라 하여 ‘한수정(寒水亭)’이라 이름지었다 한다. 정자는 T자형(字形)의 평면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정자의 주위에는 ‘와룡연(臥龍淵)’이라 불리우는 연못이 삼면(三面)에 조성되어 있으며 서쪽 연못과 정자 사이에는 ‘초연대(超然臺)’라 불리우는 넓은 바위가 자리잡고 있다.

한후정(寒後亭) 전남 화순군 이양면 쌍봉리에 있는 1905년 희암 양재경이 건립한 정자,

함벽정(涵碧亭)-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4가 1번지에 있던 옛 정자터. 1887년 조선교구에서 이곳을 매입하여 예수성심신학교를 설립했고, 1929년 신학교가 백동(栢洞, 현 惠化洞)으로 이전됨에 따라 서울교구에서 관리하다가 그 뒤 1957년 이곳에 성심(聖心) 여고가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함벽정(涵碧亭)- 충북 청원군 미원면 운교리.조선 인조 8년(1630)에 사과(司果)를 지낸 함벽(涵碧) 신중흡(申仲洽, 1560~1634)이 운교리 구룡천 개울가에 모정(茅亭)을 세웠던 자리에 1966년에 다시 세운 고령신씨의 정자이다.

 

함벽정(涵碧亭)- 전북 익산시 왕궁면 동용리 산 572-4 1920년에 왕궁 저수지의 둑이 완성된 후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송병우(宋炳雨)가 세운 누각이다.

 

함허정()- 곡성,호남의 8대 정자.

합강정(合江亭)-  충남 연기군 동면  *팔정(八亭),

합강정(合江亭)- 경남 함안군 대산면 장암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정. [내용] 정면 3칸, 측면 3칸. 용화산(龍華山) 기슭의 강변에 있는 정자이다. 조임도(趙任道)가 은거, 수학한 곳.


 

합강정(合江亭)-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합강리에 있는 정자이다. 인제8경 중의 하나이다. 정자 앞으로 내린천과 인북천이 합류하는 합강(合江)이 흐른다고 하여 합강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팔정(八亭),

해망정()→ 전남 화순군

해산정(海山亭)- 강원도 고성(高城)군

해운정(海雲亭)- 강원도 강릉시 저동 경포호수 서쪽의 별당 건축.해운정은 조선 상류주택의 별당 건물로 경포호가 멀리 바라다 보이는 곳에 있으며, 조선 (1530)에 어촌 심언광이 강원도 관찰사로 있을 때 지은 것으로 전한다. 심언광 선생은 조선 중종 2년(1507) 진사가 된 뒤, 여러 벼슬을 두루 거친 분으로 문장에도 뛰어났다. 

해월헌(海月軒)-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사동리. 해월 황여일(1556∼1623)의 별당이었다고 한다. 조선 선조 21년(1588)에 짓고, 헌종 13년(1847)에 고쳐 지었다. 황의석.

 

행 정()- 전남 담양군 고서면 

 

항미정(杭眉亭)-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51.1831년(순조 31)에 현재의 자리에 건축하였다. 그 뒤 유수 신석희와 관찰사 오익영이 중수했다. 수원팔경의 ‘서호낙조’는 서호에 비치는 노을을 찬미한 것이다.

 

향원정(香遠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조선시대 궁궐 경복궁 안에 있는 2층 정자.향호정(香湖亭)-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저수지옆.

향원정()- 전북 익산시 영등동 816-6.

 

현산정(玄山亭)- 경남 합천군 김엽동호가정(浩歌亭)~ 광주시 광산구 본덕동 노평산 언덕위에 있다.조선명종 때 유사(柳泗)가 지음.호남의 8대 정자.

 

현창관(顯敞觀)- ‘영남루에 오르니 사방이 높고 넓게 나타난다’
호가정(浩歌亭)→전남
호가정(浩歌亭)→광주시 광산구 본덕동
호경루(護慶樓)→전남 전주시 미상
호계정(虎溪亭)→전남 순창군 금과면 남계리 남계
호동정사(虎洞精舍)→전남 해남군 마산면 외호리
호산정(壺山亭)→전남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 하죽
호산정(湖山亭)→전남 함평군 월야면 외치리
호송정(湖松亭)→전북 정읍시 태인면 태성리
호연정(浩然亭)→전남 강진군 성전면 호연동(수암산하)
호영재(湖英齋)→전남 영광군 마촌 남산리
호운정(壺雲亭)→전북 익산시 여산면 호산리 천호산

호은정(湖隱亭)→전남 순천시 주암면 오원리
호은정(湖隱亭)→전남 영암군 군서면 서구임리
호은정(湖隱亭)→전남 보성군 조성면 봉릉리 청릉부락
호은정(湖隱亭)→전남 고흥군 도화면 당조리
호은정(湖隱亭)→광주시 광산구 동호동
호은정(湖隱亭)→전남 함평군 나산면 용두리
호은정(湖隱亭)→전북 곡성군 오산면 조양2구 용계 

호은정사(湖隱精舍)→전북 함평군 학교면 월호리

호해정(湖海亭)강원도 강릉시 저동

호호정(浩浩亭)→전북 정읍시 칠보면 상신홍리 허곡
홍문정(虹門亭)→전북 정읍시 산내면 두월리 홍문
홍심정(紅心亭)→전북 김제시 교동 성산
홍화각(弘化閣)→제주도 제주시 삼도동/현재 제주지방법원터(제주관아소속)

화계정(花溪亭)전남 무안군 청계면 사마리

화봉정(花峰亭)전남 해남군 화원면 화봉리

화산재(華山齋)전북 익산시 왕궁면 용화리 용화산

화석정(花石亭)→경기도 파주시 파평면(坡平面) 율곡리 임진강변에 위치한 조선시대의 정자. 율곡(栗谷) 이이(李珥)가 벼슬에서 물러나 머물렀음.

화설당(花雪堂)- 전남 무안군 청계면 사마리 소재. 문화 류씨 입향조 류자의 손인 화설처사花雪處士 류운(柳運.1580~1643)이 지은 정자이다. 화설당은 류운의 호를 따라 지어졌다. 정자의 편액은 류운의 친구로 알려진 우암 송시열 선생이 썼다.
화송정(華松亭)전남 담양군 무정면 동산리 비봉산
화수재(花樹齋)- 경남 사천군 곤명면 마곡리.은별공 19세 강현(姜玹)재실.

화수재(花樹齋)- 경북 청송군 부남면 대전2리 경주정씨

화수재(花樹齋)- 전남 장성군 장성읍 유탕리 서동(하청동). 상호군공(上護軍公) 諱 승진(承晋), 중추원사공 諱 적선(積善), 문하시중 휘 덕선(德善)의 단향사 봉행과, 경상감사공 휘 종선(從善), 홍산현감공 휘 가연(可涓), 사헌부감찰공 휘 현뢰(賢賚) 상주목사공 휘 영보(永寶)의 세일제를 봉행하는 재실이다.

화수정(花樹亭)- 경북 청송군 안덕면 합강리

화수정(花樹亭)→전남 함평군 신광면 월암리
화수정(花樹亭)→전남 강진군 송덕리 송현
화수정(花樹亭)→광주광역시 서구 서동
화수정(花樹亭)→전남 화순군 도곡면 벽지리
화수정(花樹亭)→전남 나주시 다도면 신동리
화수정(花樹亭)→전남 곡성군 오산면 단사리 단사
화수정(花樹亭)→전남 장흥군 부산면 내안리 안곡
화수정(花樹亭)→전남 장흥군 우목리
화수정(花樹亭)→전남 광양군 진월면 망덕리 망덕산
화수정(花樹亭)→전남 영광군 홍농읍 칠암리
화수정(花樹亭)→전남 장흥군 용산면 덕암리 원등
화수헌(花樹軒)→전남 고흥군 대서면 금마리 금당부락

화 정(花 亭)전남 순천시 주암면 척암
화 정(花 亭)전남 순천시 해룡면 마산리

화지재(花池齋)- 경북 청송군 안덕면 장전리  영양남씨

화초정(花草亭)전남 장성군 삼계면 주산리 백산마을

환벽당(環碧堂)~ 광주광역시 북구 충효동 387.광주호 상류 창계천의 충효동 언덕 위에 높다랗게 자리잡은 정자로, 조선시대 때 나주목사 김윤제가 고향으로 돌아와 건물을 세우고, 교육에 힘쓰던 곳이다.

 

환산정(環山亭)전남 화순군 동면 서성리 하서마을

환선정(喚仙亭)-

환선정(喚仙亭)전남 순천시 조곡동
환수정(喚垂亭)전북 무주군 무주읍 읍래니
환정정(喚程亭)→전남 영암군 미암면 선황리
환취루(環翠樓)→전남 화순군 남면 절산리

환풍정(煥風亭) 제주도 제주시

환학정(喚鶴亭)전남 화순군 적벽 강신대아래

환학정(喚鶴亭)- 전남 담양군 고서면(古西面) 분향리(芬香里) 잣정(栢亭)마을. 적벽정 서쪽에 있다.조석교 바로 옆에는 면앙정 송순, 태헌 고경명, 석천 임억령 등과 교유한 환학 조여심이 건립한 이 들판 가운데 서 있다.

환활정(喚豁亭)→전북 무주군 안성면 사교리 사교

활래정(活來亭)- 강원도 강릉시 운정동 소재.조선 후기의 명문가 고택인 ‘선교장(船橋莊)’에 있는 정자다.

황산재(凰山齋)- 전남 장성군 동화면 황산. 황호공 김여석(金汝錫)은 거인공 諱 우헌(友憲)의 아들. 1624년생으로 字는 뢰숙(賚叔), 호는 황호다. 성리학에 잠심하여 학문이 높고 행의가 있었으며, 병자호란 이후 덕을 감추고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았다.

황앵정(黃鶯亭)→전남 곡성군 석곡면 염곡리 설산하
황화루(皇華樓)→광주객사 정문

황하정()-

황화정(皇華亭)→전북 익산시 미상

회고정(回顧亭)전남 고흥군 동강면 동강리

회고정(懷古亭)전남 장흥군 장흥군 덕제리

회룡대(回龍臺)경북 예천군 龍宮 飛龍山 .

회사정(會社亭)- 전남 영암군 군서면 서구림리,영암 구림대동계의 집회장소로서 1646년 박성오·조행립 등이 세웠다. 구림대동계는 1565년에서 1580년 사이에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오늘날까지도 이어지는 동계(洞契)이다.

회선정(會仙亭)→전남 강진군
회운정(會雲亭)전남 무안군 삼향면
회헌정(晦軒亭)→전남 나주시 문평면 국동리
횡탄정(橫灘亭)→전남 곡성군 고달면 뇌죽리 뇌연
효 정(孝  亭)→전남 강진군 대구면 계율리 717
효반재(孝槃齋)→전남 영암군 서호면 청용리

효우당(孝友堂)- 경북 청송군 현서면 월정리  의성김씨

효우당(孝友堂)→전북 무안군 몽탄면 사창리>
효우당(孝友堂)→전북 정읍시 태인면 거산리
효우정(孝友亭)→전남 곡성군 목사동 공북리 효대
효죽당(孝竹堂)→전북 무안군 몽탄면
효충사(孝忠祠)→전남 진도군 고군면 오산리
후백당(後栢堂)→전남 함평군 나산면 삼유리

후산정(後山亭)→전남 나주시 동강면 인동리

후산정(後山亭)강성관이 세움.

후송당(後松堂)경북 청송군 현동면 昌陽洞 384-1.현 소유주 조창래씨의 2대조인 후송 조용정 선생이 지었다고 한다. 사랑채는 일제 때인 1935년에, 안채는 광복 직후인 1947년에 지어 그리 오래되지 않은 집이다.

후송정(後松亭)→전남 화순군 도곡면 대곡리
후송정(後松亭)→전남 순천시 승주읍 신성리 송전부락        
후송정(後松亭)→전남 함평군 해보면 용산리
후송정(後松亭)→전남 곡성군 옥과 서10리
후송정(後松亭)전북 정읍군 칠보면(七寶面) 무성리(武城里) 원촌(院村).

후암정(後岩亭)→광주시 광산구 진곡리

후졸정(後?亭)→전남 순창군 복흥면 회동
후주정(後洲亭)→광주시 광산구 옥동
후촌유거(後村幽居)→전남 영암군 삼호면 요림전
후촌정사(後村精舍)→전남 영암군 신북면 신월리
훈풍루(薰風樓)→전북 군산시 임피읍성 남문루
훈호당(塤虎堂)→전북 익산시 관아동헌 옆

휴학정(休鶴亭)→전남 화순군 남면 절산리

흥문재(興門齋)경북 청송군 현서면 천천리  장흥위씨

희경루(喜慶樓)전남
희동정(喜同亭)전남 함평군 월야면 월악리
희안당(希顔堂)전남 보성군 벌교읍 지동리 지동부락
희안정(希顔亭)전남 무안군 몽탄면
희 암(喜 菴)전남 함평군 해보면 상곡리

희우루(喜雨樓)전남 함평군 객헌 동쪽
희옹정(希翁亭)전남 장성군 삼서면 수양리 성동저수지

 

 

 


출처 : 멋진 인생
글쓴이 : 초이스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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