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금-조영남 ♬ 지금 - 조영남 ♬ 지금 지금 우린 그옛날의 우리가 아닌걸 분명 내가 알고있는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자신이 없을뿐 아 ~ 저만치와있는 이별이 정녕코 무섭진않아 그마음에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가는지 .... . . . . .. 소리 2011.06.01
[스크랩] 클래식 OST 모음곡 '댓글로 사랑하는' 클래식 OST-01사랑하면 할수록 - 한성민 클래식 OST-02CANNON BY PACHELBEL 클래식 OST-03엄마의 연애편지 클래식 OST-04반딧풀이 클래식 OST-05포크댄스 클래식 OST-06DO WAH DIDDY DIDDY 클래식 OST-07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클래식 OST-08HIPPY HIPPY SHAKE 클래식 OST-09VIVALDI CELLO 클래식 OST-10슬픈.. 소리 2011.05.24
[스크랩] 조관우 - 늪, 나가수에서 듣고 싶은 노래 http://blog.daum.net/loveisgift 사랑과 웃음과 음악이 있는곳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관우 - 늪 내레이션(Narration)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 소리 2011.05.24
[스크랩] 여러분 - 윤복희, 보너스 - 1967년 노래 - `마음이 변하기 전에` 동영상 http://blog.daum.net/loveisgift 사랑과 웃음과 음악이 있는곳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분 - 윤복희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께 네가 만약 음음음음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 소리 2011.05.24
[스크랩] 송창식 - 사랑이야 송창식 - 사랑이야 코스모스 // 송창식-사랑이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밤마다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 소리 2011.05.24
[스크랩] 봄의 클래식 01.봄 - 한태주(오카리나) 02.Pour Elise - Richard Clayderman 03.봄처녀(가곡) - 경음악 04.봄의소리 왈츠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05.The Power Of Love -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06.Spring:Allegro from The Four Seasons - Antonio Vivaldi 07.A Wonderful Day - Sweet People 08.봄의 노래 - 멘델스죤 09.Whispering Hope - Phil Coulter 10.When The Love Falls - .. 소리 2011.05.11
[스크랩] 거북이 - 빙고~! 거북이 - 빙고~! 거북이 故 터틀맨 아픔 딛고 3년만에 컴백 ‘주인공 됐다’ 거북이가 세상을 떠난 故 터틀맨의 아픔을 딛고 3년 만에 컴백했다. 거북이는 4월 2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첫 지상파 신고식을 치뤘다. 거북이의 컴백곡은 '주인공'이다. 2001년 데뷔한 거북이 탄생 10주년인 올해 故.. 소리 2011.05.11
[스크랩] 님의 향기 / 도신 스님 님의 향기 /도신 스님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시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 소리 2011.05.10
[스크랩] 만약에 - 조항조♬ 만약에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수 있나 텅빈 세상에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 소리 201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