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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푸른 바람 소리를 들었던 해남윤씨 종택 `녹우당` - 고산 윤선도 유적지.

이곳 해남윤씨 녹우당 일원은 하도 여러 번 다녀왔던 곳이지만, 해남을 지나는 길에 다시 들려보았다. 해남윤씨의 종가... 나도 해남윤가여서 자랑스러운 마음이 드는 곳이기도 하다. 아버지를 모시고 갈 때면 몇 대 손 누구다 하면 입장료를 내지 않고 그냥 들어갈 수 있었던 때도 기억이..

여행 2015.06.07